입력 2003-07-11 19:372003년 7월 11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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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도중 정대철 대표가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김근태 의원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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