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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식물 가꾸기]직사광선 피하고 이른아침 물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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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식물 가꾸기]직사광선 피하고 이른아침 물 충분히

입력 1998-04-19 21:16수정 2009-09-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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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나 거실을 장식하는 ‘그린 인테리어’. 실내에 있는 식물도 바깥 공기가 그립다. 푸른 실내를 어떻게 가꿀까.

▼통풍〓식물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둔다.

▼햇빛〓일조량이 충분한지 점검한다. 직사광선은 금물. 식물에게는 아침 햇살이 보약이다.

▼물주기〓새순이 돋아날 때면 식물도 ‘목이 마르다’. 하루에 한 번 뿌리를 충분히 적실 정도로 준다. 관엽식물은 더 자주, 더 흠뻑. 1주일에 2,3회 준다. 분재는 하루 2,3회. 화분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었다면 수분 증발분도 고려해 물을 더 준다. 물주는 시간은 이른 아침이 가장 좋다. 한낮은 피하는 게 상책.

▼스프레이로 물뿌리기〓식물에도 숨구멍이 있다. 구멍이 막히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주는 ‘아침 이슬’의 대체 기능을 할 수 있다. 잎 등에 수시로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준다.

▼비료주기〓관엽 식물에는 물비료보다 가루로 된 비료가 적합. 씨앗을 심은 경우 새순이 나오면 스프레이로 뿌리는 요소질 비료를 준다.

▼병충해관리〓주로 깍지벌레와진 딧물이 문제. 특히 진딧물이 생기면 다른 잡균이 번식하기 쉽다. 비오고 나면 진딧물 약을 뿌려준다. 화분에서 지렁이가 나오면 ‘분갈이를 해달라’는 신호.

▼흙 선택〓화분 가꾸기를 할 때 식물이 아무 흙에서나 자라는 게 아니란 사실을 유념한다. 일반 흙은 너무 딱딱해 새순이 올라오기 어려우므로 화원에서 파는 배양토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도움말〓한그린원예백화점 원예사 이원태씨)

〈고미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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