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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남북회담]이산가족 면회소 설치時限 막판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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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남북회담]이산가족 면회소 설치時限 막판절충

입력 1998-04-17 19:44수정 2009-09-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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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北京) 남북 차관급회담의 양측 대표들은 17일 수석대표 접촉을 갖고 이산가족 문제논의를 위한 별도의 남북 적십자회담을 갖는다는 데에는 원칙적인 의견 접근을 보았으나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시한 문제를 놓고 여전히 이견을 보여 막바지 절충 중이다.

남측의 정세현(丁世鉉)수석대표는 이날 접촉에서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시한을 정하고 이달 25일께 판문점에서 별도의 적십자회담을 열어 이산가족 교류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남측은 또 면회소 설치장소는 판문점이 아니더라도 북한의 경제특구인 나진 선봉이나 함경도 평안도의 국경도시 등 북측이 원하는 장소로 해도 무방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베이징〓한기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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