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06 18:051998년 4월 6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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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에서 韓부총재는 노사정위원장으로서 노사정 대타협을 이끌어낸 경험을 살려 서울시정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시장선거에 출마한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