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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자치 2년]유동근 전북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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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자치 2년]유동근 전북지사 인터뷰

입력 1997-07-02 09:20수정 2009-09-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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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컸으나 도지사 권한이 제한돼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아쉽습니다』 柳鍾根(유종근)전북지사는 그러나 지자제 실시 이후 각종 조사에서 전북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어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년동안 전북 발전을 위한 중장기사업 청사진 마련에 역점을 두고 잘 사는 전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뛰었다고 덧붙였다. 전북도의 중장기사업계획에는 50개 사업이 망라된 21세기 전북비전을 비롯, 전국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마련한 환경보전중기계획 문화예술발전중장기계획 관광개발계획 등이 들어 있다. 미국에서 경제학 교수를 지내기도 한 유지사는 또 낙후된 전북 경제를 살리기 위해 도내 진출 기업에 특혜를 주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왔다. 『최근 전경련이 4백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자제 실시 후 기업경영환경 설문조사에서 전북의 각종 규제가 가장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지사는 기업들이 전북에 많이 진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주〓이 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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