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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현대自,측면-후석 에어백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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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현대自,측면-후석 에어백 개발 성공

입력 1997-07-01 17:33수정 2009-09-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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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측면과 후석 에어백 및 승객감지 에어백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일 발표했다. 측면 에어백은 차량 충돌시 승객의 머리와 가슴부분 피해를 30-40% 후석 에어백은 60-80% 각각 감소시킬 수 있고 승객감지 에어백(PPD)시스템은 충돌사고시 승객이 타지 않은 좌석의 에어백이 작동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현대는 설명했다. 측면 에어백은 특히 기존 외국제품이 승객의 가슴만을 보호할 수 있는 데 비해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보호해주며 시트내장 타입에 26ℓ의 용량으로 설계돼 해외 메이커의 기존 제품보다 폭넓은 각도에서 승객을 보호해주는 장점이 있다. 조수석 시트 후면부에 내장돼 있는 후석 에어백은 1백ℓ 용량으로 설계돼 뒷좌석 승객과 시트 등 내장품과의 직접적인 충돌을 방지, 뒷좌석 VIP승객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한다. 승객감지 에어백 시스템은 에어백이 장착된 조수석이나 후석시트에 내장된 PPD센서가 승객의 탑승유무를 감지, 승객이 타지 않은 자리의 에어백 작동을 막아줘 에어백 사용에 따른 비용을 줄여준다. 현대는 이번에 개발한 최첨단 에어백 시스템을 대형차 신규모델에 적용, 실용화할 계획이다. 지난 94년 볼보 850에 처음 적용된 측면 에어백은 BMW 740, 벤츠 등 세계적인 명차 일부에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후석 에어백은 닛난 프레지던트에만 적용되는 최첨단 안전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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