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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과학자,동물복제 금지입법 반대…『과학발전 저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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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과학자,동물복제 금지입법 반대…『과학발전 저해 우려』

입력 1997-03-08 08:51수정 2009-09-2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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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자들은 7일 인간복제에 대해서는 거의 만장일치로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지만 동물복제 전면금지 입법으로 의학 및 농업분야의 발전이 방해받아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하원 토론회에 출석한 과학자들은 양의 복제에 성공했다는 스코틀랜드 과학자들의 발표에 대해 하원이 동요돼서는 안된다면서 과학발전을 저해할지도 모르는 동물복제 금지입법에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미 농무부의 캐리드 렉스로드는 『동물복제 연구는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매우 강력한 접근방법중 하나』라면서 『인간복제에 대한 두려움으로 의학과 농업부문의 도약이 방해받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인간복제가 「무엄한」 생각』이라면서 『인간 복제는 설 땅이 없다는 것이 생명공학업계 종사자들의 일치된 확신』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날 청문회는 하원에서 인간복제연구에 관한 연방정부의 모든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물론 인간복제연구 자체를 범죄로 규정해 5천달러의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법안이 제출됨에 따라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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