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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관악산에 인공호수…11억들여 10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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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관악산에 인공호수…11억들여 10월 완공

입력 1997-03-07 08:21수정 2009-09-27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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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관악산에 인공호수가 만들어진다. 서울관악구는 7일 오후 인공호수 조성공사 기공식을 갖고 모두 11억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호수를 완공하기로 했다. 인공호수가 조성되는 곳은 관악산 제1광장. 관악산 입구에서 1㎞가량 올라간 곳에 있는 이 광장에는 원래 수영장이 있었으나 지난 85년 문을 닫은 뒤 10년이 넘도록 폐허로 방치되어 왔다. 관악구는 전체 1천9백50여평의 수영장 부지를 활용해 산에서 흐르는 물과 지하수 1.2t을 채워 5백45평 크기의 호수를 만들 계획이다. 호수에는 분수 3개와 호수를 가로지르는 나무다리가 놓이게 되며 주변에는 전통정자 꽃계단 조각상 등이 들어선다. 구 관계자는 『관악산 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이미 지난해 10월 관악산 입구 관문을 세웠다』며 『인공호수가 만들어지면 관문과 함께 관악산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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