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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곳 개발촉진지구 지정…4억8천만평 관광지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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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곳 개발촉진지구 지정…4억8천만평 관광지등 조성

입력 1997-03-07 08:21수정 2009-09-2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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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화천, 전북 고창 등 6개도 9개 지역 4억8천만평(1천5백78㎢)이 개발촉진지구로 신규 지정돼 대규모 관광휴양 및 지역특화사업 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화천 영월지구 3백26㎢ △충북 영동지구 1백28㎢ △충남 홍성지구 1백50㎢ △전남 구례 곡성지구 1백28㎢ △경남 의령 합천지구 2백35㎢ △전북 장수지구 1백57㎢ 등 6곳의 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전북 고창(1백54㎢) 무주(1백50㎢) 순창(1백59㎢) 등 3개 지역에 대한 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지난해 지정된 경북 영주 영양지구(3백29㎢)에 대한 개발계획도 확정했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달중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회(위원장 국무총리)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공식발표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는 지역은 이미 지정된 강원탄광지구 등 11곳 3천1백15.6㎢를 포함해 모두 20곳 4천7백2.6㎢로 늘어나 전국토의 4.7%를 차지하게 된다. 개발촉진지구는 개발수준이 현저하게 낮거나 민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지역 및 기존산업이 급격히 쇠퇴한 농어촌지역을 대상으로 도지사의 요청을 받아 건교부장관이 지정한다. 〈오윤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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