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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공사-北 삼천리공사,경협-식량지원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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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공사-北 삼천리공사,경협-식량지원 협의

입력 1997-03-06 19:55수정 2009-09-2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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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잠수함사건이후 얼어붙었던 남북한 경제협력과 북한에 대한 쌀지원 논의가 진전되고 있다. 洪之璿(홍지선)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북한실장은 5일 북경(北京)을 방문, 북한측 관계자들과 대북식량 지원과 나진선봉지역무역관 설치 등 경협문제를 논의하고 6일 오후 귀국했다. 홍실장은 이번 중국방문에서 북측 카운터파트인 삼천리공사 관계자와 식량지원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측은 黃長燁(황장엽)북한 노동당 국제담당비서의 망명사건을 중재하고 있는 중국외교부를 통해 30만t 가량의 식량을 지원해줄 것을 한국측에 요청해온 상태다. 정부는 지난 95년6월 KOTRA를 통해 북한측에 쌀 15만t을 지원한 바 있다. 〈이영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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