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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백50만달러 현금가방 증발…英히스로 공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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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백50만달러 현금가방 증발…英히스로 공항서

입력 1997-03-04 07:31수정 2009-09-2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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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러시아에 원조하려던 2백50만달러의 현금이 지난달 25일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감쪽같이 없어졌다고 런던경찰국이 2일 발표했다. 런던경찰국은 공항 보안 관리들이 화물 환적장소에서 미국의 대(對)러시아 원조금 1천만달러가 들어있던 컨테이너의 밀봉부분이 파손된 것을 발견, 조사한 결과 현금이 각각 2백50만달러씩 들어있던 네개의 가방 중 한개가 없어진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다른 가방의 보안장치를 해체하려던 흔적이 남아있던 것으로 보아 범인들이 시간에 쫓겨 현금가방 한개만을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금의 출발지인 뉴욕 또는 런던으로 향하던 도중 없어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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