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월드컵]제갈성렬 500m 3위 한국新

입력 1997-01-04 20:06수정 2009-09-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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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성렬(상무)이 정축년들어 처음으로 열린 '96-'97월드컵스피드스케이팅 3차시리즈 5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3위를 차지했다. 제갈성렬은 4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3차 단거리시리즈 500m에서 종전(35초91)보다 0.05초 빠른 35초86의 한국기록으로 골인, 시미즈 히로야스(일본 35초50)와 세르게이 클레프첸야(러시아 35초83)에 이어 3위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이로써 제갈성렬은 이날까지 펼쳐진 5차례의 레이스 종합점수에서 1백85점을 획득, 클레프첸야(2백30점)와 호리 나마부(일본 1백95점)에 이어 3위를 지켰다. 이 대회에 함께 출전한 김윤만(거평프레야)은 36초37에 그쳐 공동 1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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