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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대전 교수납치사건 관련여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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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대전 교수납치사건 관련여부 수사

입력 1996-10-30 17:18수정 2009-09-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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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 여주인 납치,생매장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30일 구속된 「막가파」 두목 崔正洙씨(20) 등을 상대로 지난 27일 대전에서 발생한 夫모교수(47) 납치사건 관련여부를 집중추궁중이다. 경찰은 특히 夫교수를 납치한 범인들이 키 170㎝가량의 20대 3∼4명으로 막가파일당과 일치하는 데다 차량 트렁크에 싣고 다니다 현금카드를 이용, 현금을 인출하는등 범행수법이 유사한 점을 중시, 당시 崔씨 등의 행적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교수납치 사건 담당서인 대전 북부경찰서와 함께 공조수사를 벌인 결과 구속된 행동대장 정진영씨(20)의 연고지가 대전시에 있다는 점을 파악,범행 가담여부를 확인중이다. 한편 夫교수는 지난 27일 오전 2시 30분께 大田시 儒城구 新聖동 두리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20대 3∼4명에게 폭행당하고 현금과 카드,쏘나타Ⅱ승용차 등을 빼앗긴뒤 승용차 트렁크에 갇혀 있다 4시간만에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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