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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20일 중의원 총선서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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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20일 중의원 총선서 선전

입력 1996-10-20 20:23수정 2009-09-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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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裵仁俊·尹相參·李東官특파원」일본의 중의원 총선이 20일 실시됐다. 중선거구제에서 49년만에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로 바뀐 이번 선거에서 하시모 토 류타로(橋本龍太郎)총리가 이끄는 연립정권의 제1여당인 자민당은 의석을 크게 늘리는 선전을 했다. 반면 제1야당 신진당은 의석확대에 실패해 부진을 보였으며 제2여당 사민당과 제3 여당 신당사키가케는 참패, 군소정당으로 전락했다. 자민 신진의 보수양당에 대응하는 리버럴 정당으로 출범한 민주당은 보수양당에 이은 제3당의 자리를 지켰으며 일본공산당도 의석을 늘려 사민당을 제치고 제4당으 로 부상했다. 이같은 선거결과에 따라 차기 정권은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연립정권이 될 가능성 이 높아졌다. 이날 선거의 투표율은 지난 93년 총선때(67%)보다 크게 떨어져 사상최저를 기록했 다. 이는 정치 전반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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