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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 동계U대회 치를 새 스키장 윤곽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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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 동계U대회 치를 새 스키장 윤곽 갖춰

입력 1996-10-17 10:08수정 2009-09-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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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가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치르기 위해 1조원을 투입해 건설한 새 스 키장 PⅡ(피크 투)의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위치는 만선봉에 들어선 기존 스키장(PⅠ)과 마주 한 설천봉 지역. 베이스에서 보 면 왼쪽 산이다. PⅠ 보다 1.5배쯤 넓은 이곳의 슬로프 정점은 해발 1천5백20m 지점 . 국제대회에서 요구하는 베이스와의 표고차 7백m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여기서 부터 뻗어 내리는 13개의 스키 슬로프는 산의 능선과 계곡을 구석 구석 누비고 있다 . 이중 이번 대회에서 활강(2.2㎞)과 대회전(2.25㎞)코스로 개발된 슬로프는 특별히 설계된 국제대회용이어서 상급 스키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의 스키 점프대 및 점핑파크도 무주리조트의 간판. 동계유니 버시아드 대회 개폐회식이 열릴 점핑파크의 천연잔디 그라운드는 5만석(입석 포함) 의 관중석도 있어 2002 월드컵대회 경기장으로도 전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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