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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10년을 기다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기자회견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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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10년을 기다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기자회견 현장 속으로!

송은석기자 입력 2019-04-15 17:38수정 2019-04-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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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페이즈 상 이번에 마지막이 될 인물도 있을 것 같은 어벤져스 엔드 게임. ‘가망이 없는’ 최강 빌런 타노스를 어벤져스는 이길 수 있을까요? 4월 24일이 기대됩니다!

대기 장소 앞에 떡 하니 서 있는 A! 타노스를 제외한 캡틴 마블과 어벤져스들이 모여 있군요!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15일 이른 아침부터 포시즌호텔은 취재진들로 몰렸습니다.


물론 저도 일주일 넘게 이 날을 학수고대했죠.


오늘이 무슨 날이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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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벤저스:엔드게임’ 내한 기자회견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호크아이의 제레미 레너 뿐만 아니라 MCU를 만들어낸 ‘또 다른 영웅’들도 함께 했습니다.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란 프로듀서, 그리고 이른바 ‘루소 형제’로 불리는 안소니·조 루소 감독들이죠.

이날 간담회에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정킷 행사의 하나로 아시아 11개국 출신 기자를 포함해 취재진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관심만큼 뜨거웠던 취재 현장. 사진으로 살펴볼까요?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모인 사진 기자들은 명함으로 추첨해 자리 순서를 배치했습니다. 저는 41번째…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많은 취재진들이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부지런히 좋은 사진을 위해 자리를 잡는 사진기자들.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24일 대개봉을 알리는 현수막이 큼지막히 걸려 있습니다.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정확히 열시 삼십 분이 되자 행사가 시작됐고,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나타났습니다. 현 시대 세계 최대의 프랜차이즈 영화 세계관을 이끈 자.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이어 오늘의 마블이 있게 한 영화 제작자입니다.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케빈 파이기 뿐만 아니라 인피니티 워, 엔드게임의 프로듀서인 트린 트랜과 이른바 ‘루소 형제’로 불리는 형 안소니 루소와 동생 조 루소가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여성 프로듀서로서 트린 트랜은 항상 여성 히로인을 계속 서포트 하고 있으며 중요한 순간에 ‘캡틴 마블’같은 여성 히로인이 남성 히어로들 사이에서 부각을 나타내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루소 형제는 히어로 영화의 액션 연출의 정점에 선 감독들입니다. 코스프레 히어로같던 캡틴 아메리카를 첩보 액션 영웅으로 상향시킨 윈터 솔져의 육탄 격투신에서 압도적 연출 실력을 뽐냈죠. 인피니티 워에 이어 이번 엔드 게임에도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기자회견 도중 동생 조 루소 감독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파노라마 촬영을 하고 있네요.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케빈 파이기는 “엔드 게임은 많은 배우들이 많은 열정을 쏟아 부어 2년 간 인피니티 워와 동시에 촬영한 작품이다. 그 결과물을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마블 제작 사단들의 짧은 인터뷰가 끝난 뒤 ‘영웅’들의 출연을 기다리며 카메라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빰~ 빰빰 빰빠~ 어벤져스 타이틀 음악이 흐르는 데도 배우들이 출연하지 않아 대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이 반으로 갈라지더니 루소 형제들과 배우들이 나타났습니다!

아 왜 안나오는거야~ 화면을 주시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아닛 이런 상상도 못한 등장! 급하게 색온도를 재조정합니다.
짠~ 극적으로 등장하는 루소 형제와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이때부터였을까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토니 스타크로 빙의를 시작합니다.
오우 캡틴 마블~ 로다주의 오버 액션에 현장은 화기 애애합니다.
개인 포즈가 끝난 뒤 개별 포토 타임을 가졌습니다. 호크 아이의 제레미 레너! 흥겹게 등장한 첫 장면이 앞사람 카메라에 가려져서 찍지 못했군요…
조금 쑥스러운지 안현모 진행자의 활 쏘는 포즈의 요구에 정중히 거절하고 멋쩍은 표정을 짓습니다.
다음은 요즘 제일 핫한 여성 영웅! 타노스에 대항할 지구의 와일드 카드! ‘캡틴 마블’ 역의 브리 라슨의 등장입니다.
독특한 망토 패션에 시선 집중! 한 때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 예고편에서 좀처럼 웃지 않는다며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요.
사실 여성이라고 꼭 웃을 필요는 없죠. 그래도 취재진의 셔터 세례에 캡틴 마블 특유의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다음은 우리의 영원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등장입니다. 사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등장하면서 멋진 춤을 선보였는데요. 사진 장 수가 너무 많아서 다음에 다루고자 합니다.
아이언맨 하면 역시 이 포즈죠. 손에서 리펄서 빔이 금방 발사될 것 같습니다.
브리 라슨은 광장 시장에 들러 김밥에 먹는 사진을 SNS에 포스팅하며 먹방 인증을 제대로 했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연신 재치 있는 모습을 보이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할 때 마이크를 동시에 드는 퍼포먼스를 보였습니다.
나 토니스타크 마이크를 장악한다.
이번에 첫 내한한 제레미 레너는 단독 질문은 적었지만 공통 질문에는 일일이 자세히 답변했습니다.
벌컥 벌컥 물먹는 포즈도 남다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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