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빙판위 동심 “더위 몰라요”… 25일부터 전국 장맛비
뉴스1
업데이트
2019-07-25 03:00
2019년 7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9-07-25 03:00
2019년 7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4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른 가운데 대구실내빙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빙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기상청은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에 걸쳐 마지막 장맛비가 내린 뒤 평년 기온을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뉴스1
#대구 빙상장
#장마
#기상
#기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내시경, 첫 검사서 이상 없다면 15년뒤 받아도 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이스라엘 압박하려고 정밀폭탄 판매 승인 보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잔고 위조’ 尹 장모 가석방 적격 결정…14일 출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