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 좋은 양배추, 즙으로 간편하게 섭취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9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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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한국인 상당수가 쓰리고 불편한 속 때문에 고생한다. 과식, 폭식, 불규칙한 식사와 맵고 짜고 뜨거운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면서 속이 편할 날이 없다. 쓰린 속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면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급선무이다.

속을 편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양배추가 대표적이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풍부해 쓰리고 불편한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 문제는 ‘좋은 양배추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섭취하느냐’이다. 일상적인 식사에서 끼니마다 빼놓지 않고 양배추를 다량으로 먹기란 어렵다. 대안으로 양배추를 즙으로 내어 먹기도 하지만 특유의 비릿한 맛 때문에 몇 번 먹어보고 포기하는 이들도 많다. 양배추가 속에 좋은 건 알아도 맛이 비려서 먹기 힘들었다면 CJ제일제당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를 추천한다.

CJ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기술로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을 깔끔하게 잡은 제품이다.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과 냄새는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디메틸설파이드가 그 원인이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활용해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은 잡고 양배추의 영양은 고스란히 살렸다.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은 35∼5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원심력을 이용해 양배추를 농축함으로써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액상과당 대신 사과와 매실을 넣어 더욱 먹기 편한 맛을 구현했다. 또 일반적인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되었던 창출과 진피까지 더해 품질을 높였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사용한다는 점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100% 국내에서 생산한 질 좋은 원료만 엄선해 품질을 높였고 진피, 창출, 케일, 매실, 사과 등의 다른 원료까지도 100% 국내산으로 사용하여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양배추브로콜리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 100mL 대용량 제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이달 말까지 4개월분(4박스, 200포) 이상 구매 시 푸짐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헬스동아#건강#cj제일제당#양배추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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