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북한군, 中 세계군인체육대회에 군복 차림 입국…100여국 중 유일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17 14:35
2019년 10월 17일 14시 35분
입력
2019-10-17 14:33
2019년 10월 17일 14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개최되는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석할 북한군인들이 전원 군복차림으로 입국해 주목받았다.
16일 중국중앙(CC)TV은 전날 북한 군인 대표단 150여명이 군복 차림으로 우한공항에 도착했다면서, 각국 대표단 가운데 북한 대표단만 군복 차림으로 입국했다고 전했다.
북한 대표단과 달리 다른 국가 대표들은 운동복차림으로 입국했다.
CCTV에 따르면 북한 대표단은 고려항공 전용기편으로 우한에 도착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한국 대표단은 약 100명으로, 같은 날 우한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100여개 국의 1만명에 가까운 군인들이 참가하고, 역대 가장 많은 종목에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
중국은 4년마다 열리는 세계군인대회를 최초로 주최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 동부지역 ‘땅 흔들림’ 신고 11건…‘지진경보’ 안울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국정 지지율 24%… 대통령-한동훈 갈등 지속에 반등 움직임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시진핑-블링컨 10개월 만에 회동… 習 “미-중, 파트너 돼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