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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도쿄 조직위와 독도 표기 문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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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도쿄 조직위와 독도 표기 문제 협의”

이원홍 전문기자 입력 2019-08-21 03:00수정 2019-08-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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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에 회신… 강압은 않을 듯 “독도 문제를 일본과 계속 협의하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 영토 표기 문제와 관련해 대한체육회에 입장을 밝혔다.

도쿄 올림픽 홈페이지는 독도 외에는 섬이 없는 시마네현 바다 위에 작은 섬을 표시했다. 독도를 상징적으로 표시한 것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달 초 IOC와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항의서한을 보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최근 IOC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과 협의하겠다는 내용의 답신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IOC가 일본을 강하게 압박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원장은 “IOC가 독도 문제 해결을 일본에 권고할 수는 있다. 하지만 정치와 스포츠의 분리를 강조하는 IOC가 일본에 강압적으로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22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선수단장회의에서 독도 및 방사능 오염 논란이 있는 후쿠시마산 식자재 사용에 대해 질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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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
#ioc#2020 도쿄 올림픽#독도 영토 표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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