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치현에 안중근 기념석비… 日 네 번째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기념석비(사진)가 6일 일본 고치현에 건립됐다고 안중근의사숭모회가 7일 밝혔다. 석비는 고치일한근대사연구회 주관으로 고치현 고난시 구로시오 호텔 부지에 세워졌다. 6일 현지 제막식에는 김황식 숭모회 이사장 등 한국 측 관계자 30여 명, 일본 측에선 니시모리 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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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기념석비(사진)가 6일 일본 고치현에 건립됐다고 안중근의사숭모회가 7일 밝혔다. 석비는 고치일한근대사연구회 주관으로 고치현 고난시 구로시오 호텔 부지에 세워졌다. 6일 현지 제막식에는 김황식 숭모회 이사장 등 한국 측 관계자 30여 명, 일본 측에선 니시모리 시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일본이 미국과 아프리카에서 조달한 원유가 7일 일본에 도착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유업체 이데미쓰 고산이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조달한 약 11만 6000킬리리터의 원유를 실은 유조선이 도쿄만 계류 시설에 도착했다. 해당 원유…

일본 후쿠시마의 한 제철소와 인근 주택가에 곰이 나타나 주민과 직원 등 4명을 공격해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일본에서는 곰이 민가로 내려와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2일 일본 환경성과 후쿠시마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후쿠시마 사사키노 지역에 …

일본 정부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중 필리핀을 석유비축 지원 최우선국으로 지정하고 올여름 조사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7일 보도했다.일본 정부는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4개국을 석유비축 주요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필…

김연아의 현역 시절 아사다 마오와 함께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대표 선수로 꼽혔던 안도 미키(39)가 최근 예능에 출연해 싱글맘 생활과 아이의 친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지난 4일 일본 아베마 타임즈에 따르면 안도 미키는 지난 2일 ‘싱글맘’을 주제로 방송된 일본 NTV의 한 예능 …

유네스코 자문기구는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한 고대 유적 ‘아스카·후지와라 궁도’에 대해 등재 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6일 외신이 보도했다. 이 유적들은 과거 백제와 일본의 긴밀한 교류를 증명하는 유산으로 알려졌다.6일 일본의 TBS, NHK 등에 따르면 유네스코 자문…

일본에서 초등학생의 실물 사진을 도용해 인공지능(AI)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만든 전직 초등학교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AI로 생성된 이미지를 아동 성착취물로 인정해 처벌한 것은 일본 사법 사상 처음이다.5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나고야지방법원은 전날 아동성매매금…

아카자와 료세이(赤沢亮正) 일본 경제산업상은 5일 정부가 자국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에 1500억 엔(약 1조4480억 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밝혔다.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일본 정부가 라피더스에 출자한 것은 지난 2월 1000…
미국과 중국이 패권 경쟁을 벌여온 태평양 도서 지역에서 새로운 지역질서 구축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4일 전했다. 미국이 해당 지역에 대한 관여와 지원을 축소하는 것을 틈타 중국이 영향력 확대에 나서자, 일본과 호주가 이를 견제하는 조치를 강화하고 있…

중국에서 옛 일본군이 버리고 간 화학무기를 처리하던 중 독가스가 새어 나와 일본인 작업자 2명이 입원했다고 4일 닛폰TV가 보도했다.닛테레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중국 동북부 지린성의 한 시설에서 옛 일본군의 유기 화학탄을 발굴·회수하던 중 해당 포탄에서 독가스가 누출됐다.이 사고로 …

세계 주요 외신은 6·3 지방선거를 이재명 정부의 첫 전국 단위 시험대로 평가했다. 로이터·AP는 서울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여야 공방도 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최근 외환시장의 급격한 변동에 대해 경계감을 드러냈다. 시장 동향에 따라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정부 차원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3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일본 참의원 본회의에서 “최근 외환시…

‘우주소년 아톰’, ‘밀림의 왕자 레오’ 등의 작품으로 유명하고 ‘일본 만화의 아버지’란 평가도 받은 데즈카 오사무(手塚治虫·1928∼1989·사진)가 일본 내 조선인 차별을 비판한 단편 ‘긴 동굴(ながい窖〈あな〉)’이 56년 만에 복간됐다. 작가는 생전 일본의 군국주의를 비판하며 “…

일본 방위성이 다음 달 발간하는 ‘방위백서’에 중국의 군사 활동에 대해 “최대의 전략적 도전”이라며 “종합적인 국력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담을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3일 전했다. 북한, 중국, 러시아의 군사 협력을 거론하며 “새로운 위기 시대에 돌입했다”며 대응에 속도를 낼 뜻도 …

3일 일본 도쿄 시내의 한 증권사 전광판에 닛케이평균주가가 표시돼 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낸드플래시 업체 키오시아(옛 도시바 메모리) 등 인공지능(AI) 관련주의 강세로 전날보다 2.5% 오른 6만8402.13에 장을 마치며 사상 첫 6만8000을 돌파했다.

일본 방위성이 다음 달 발간하는 ‘방위백서’에 중국의 군사 활동을 “최대의 전략적 도전이며, 종합적인 국력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담을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3일 전했다. 북한, 중국, 러시아의 군사 협력을 거론하며 “새로운 위기 시대에 돌입했다”며 대응에 속도를 낼 뜻도 내비쳤다.…

제6호 태풍 ‘장미’가 2일 규슈 남동쪽 해상을 지나며 일본 서부와 동부 태평양 연안에 폭우·강풍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장미는 이날 오후 7시 현재 미야자키시 동남동 약 80㎞ 해상에서 시속 40㎞로 북동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80헥토파스칼(hPa), 중심…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규슈(九州) 남부로 접근하면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재해 위험성이 높아진 가운데 오키나와(沖縄)에서는 1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공영 NHK가 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2일 오후 2시께 가고시마(鹿児島)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서북서로…

일본에서 이란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공급 차질로 포장지를 흑백 컬러로 바꾼 과자 판매가 시작됐다.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 내 대형 슈퍼마켓에서는 1일 ‘석유 원료 절약 패키지’라고 인쇄된 포장지를 사용한 일본 제과회사 ‘가루비’의 ‘갓파에비센’이라는 과자가 등장했다. 이 과자는 농심 새…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오키나와 본섬을 폭풍으로 몰아넣었다고 2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요미우리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3시 기준 넘어지거나 깨진 유리 조각에 맞아 30~80대 남녀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쓰러진 나무와 가로등 붕괴도 9건 발생했다.오키나와현 난조시와 기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