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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강원래 “교통사고 가해자 향한 원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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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강원래 “교통사고 가해자 향한 원망 없어”

뉴스1입력 2019-07-16 10:50수정 2019-07-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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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강원래가 크게 다쳤던 교통사고 가해자에 대한 원망은 없다고 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강원래는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가 왔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지난 2000년 불법 유턴하는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바 있다.

강원래는 사고 후 하반신 마비라는 말을 들었다며 “처음엔 ‘설마’ 했다. 이전까지 장애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내가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했을 때 믿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가해자에 대한 큰 원망은 없다. 가끔 사고 현장을 지나가면 ‘이 길이 아니고 다른 길로 갔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할 뿐이다. 언젠가 그분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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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요일별로 특화, 감동과 재미, 가치와 의미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2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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