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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부터 재택근무”…동서발전,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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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부터 재택근무”…동서발전,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뉴스1입력 2020-03-26 14:52수정 2020-03-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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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 전경. © 뉴스1

한국동서발전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4월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간 동안 공무원 복무관리 특별지침을 반영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대응강화 방안에 따라 Δ사무실 밀집도 및 대인접촉 최소화 Δ유증상자 및 여행력 있는 직원 집중 관리 Δ대면회의·보고 및 출장제한 Δ업무연속성 확보 방안 등을 더욱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우선 박일준 사장을 비롯한 본사 처·실장 전원이 지난 11일부터 8일간 재택근무를 통해 원격근무시스템을 직접 점검했으며, 재택근무 신청절차를 간소화해 직원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맞벌이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직원들의 재택근무 참여가 늘어나 본사 인원 기준 20% 수준으로 재택근무 참여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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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대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무층을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출근시간(오전 8~10시)과 퇴근시간(오후 5~7시)을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연차휴가와 유연근무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있다.

점심시간도 층별로 이용시간을 구분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인 강당, 풋살장, 테니스장, 헬스장, 북카페, 사내 커피숍 등을 폐쇄하기도 했다. 특히 회식, 모임, 행사 등은 연기 또는 취소하도록 했다.

내·외부 회의와 보고는 영상 또는 서면으로 하고, 불가피한 경우 2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외 출장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출장을 다녀올 경우 복귀일 기준으로 14일간 재택근무를 의무화하고 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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