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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한달만에 외교부 국장협의 시작…지소미아·강제징용 배상 등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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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한달만에 외교부 국장협의 시작…지소미아·강제징용 배상 등 의논

뉴시스입력 2019-11-15 10:09수정 2019-11-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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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정부는 15일 도쿄에서 외교부 국장협의를 열고 강제징용 배상판결과 수출규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등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닛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은 이날 오전 도쿄 일본 외무성에서 다키자키 시게키(湧崎成樹) 일본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특히 김정한 국장과 다키자키 국장은 한국이 종료를 표명하면서 오는 23일 오전 0시에 실효할 예정인 지소미아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의논하고 있다.


한일 외교부 국장협의가 열린 것은 지난달 16일 서울에서 개최한 이래 거의 한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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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국장은 협의에 앞서 기자단에 “상호 관심사에 관해 흉금을 털어놓고 폭넓게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악화한 한일 관계와 관련해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지난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도중 약 10분간 만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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