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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월드컵 평양원정 중계 불발 우려에 “계속 타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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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월드컵 평양원정 중계 불발 우려에 “계속 타진하겠다”

뉴시스입력 2019-10-11 11:29수정 2019-10-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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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선수단 외 인원 입국 승인은 축구협회 결정 사안 아냐"
선수단 13일 출국, 베이징 경유해 14일 평양 도착 15일 경기

통일부는 11일 월드컵 2차예선 평양원정 중계 문제에 대한 북측 의사를 계속 타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계속 다각도로 입장을 타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오는 15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전에 선수단을 제외한 취재진과 중계진, 그리고 응원단의 입국을 승인하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을 통해 북한축구협회와 세부 사항을 조율했으나 선수단을 제외한 인원의 입국 승인은 북한축구협회 결정 사안이 아니라는 답이 돌아왔다. 취재진과 중계진, 응원단의 입국을 사실상 불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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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대변인은 “북측에 제반 문제와 관련해 의사를 다각도로 타진하였으나 현재까지 북측으로부터 아무런 회신을 받지 못했다”며 “회신이 없었던 점에 대해서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부대변인은 아울러 월드컵 평양원정 관련 협의에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채널도 활용했느냐는 질문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로 의사를 타진했다”고 답했다.

한편 월드컵 예선 평양원정 선수단은 오는 13일 출국, 베이징을 경유해 경기 전날인 14일 평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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