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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헬기가 매달고 가던 컨테이너, 용인서 추락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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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헬기가 매달고 가던 컨테이너, 용인서 추락 ‘아찔’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9-23 16:35수정 2019-09-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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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에서 컨테이너가 떨어져 내리면서 부서진 비닐하우스 가건물 모습.(독자제공) ⓒ News1

헬기가 매달고 가던 컨테이너가 비닐하우스 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17분쯤 경기 용인시 양지면 남곡리 한 비닐하우스 가건물에 미군 부대 소속 헬기에 매달려 이동하던 컨테이너가 떨어졌다.

가로 3m 세로 3m 크기의 이 컨테이너는 미 2사단 전투항공여단 소속 헬기가 매달고 가던 것으로 컨테이너 안쪽에는 연료 펌프가 있었으나 유해 물질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사고로 1명이 먼지를 흡입하는 정도의 경상을 입은 것 외에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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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소방서 등 관계기관은 미군 관계자가 도착하면 컨테이너 해체 등 후속 처리를 할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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