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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류현진 영입한 토론토, 스토브리그 성적 B+…다저스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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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류현진 영입한 토론토, 스토브리그 성적 B+…다저스도 B+”

뉴스1입력 2020-02-16 11:18수정 2020-02-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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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훈련을 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인스타그램)

현지 언론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토브리그 성적을 B플러스로 평가했다. 역시 에이스 류현진(33)의 영입이 핵심이었다.

미국 언론 NJ.com은 1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별 스토브리그 행보를 점수로 평가했다.

토론토에는 B플러스를 줬다. 그러면서 “토론토는 2019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2위)을 펼친 류현진을 영입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설명한 뒤 “태너 로어크, 트래비스 쇼의 영입도 좋은 결과”라고 진단했다.


이어 “아직 선발이나 구원진 모두 부족한 면이 있지만 류현진이 이끌고 젊은 선수들이 대거 라인업에 포함된 전력은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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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토론토의 스토브리그 전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특히 류현진 영입이 일으킬 각종 효과에 주목했다. 빅리그에서 베테랑 선발투수로 자리매김한 류현진은 아직 내구성에 대한 의심이 여전하지만 지난해 거둔 호성적을 바탕으로 4년간 8000만 달러에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토론토는 류현진 뿐만 아니라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을 영입해 선발진을 채웠고 쇼 등 야수진도 일부 보강했다. 아직 전체적으로 강팀의 전력은 아니지만 이전에 비해서는 전력상승을 이뤘다는 평가다.

이 매체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대해서는 ‘D’라는 낮은 점수를 줬다. 지지부진한 전력보강, 특히 타선에 위험 요소가 많다고 지적했다. 영입리스트에는 김광현의 이름이 가장 먼저 올랐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 최대 1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는 B, 최지만이 속한 탬파베이 레이스는 C로 평가됐다. 에이스 게릿 콜을 품은 뉴욕 양키스는 A, 류현진을 보내고 무키 베츠,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한 LA 다저스는 B플러스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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