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상수 김민희 근황 보니 “임신설까지 돌았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11 10:46
2019년 10월 11일 10시 46분
입력
2019-10-11 10:43
2019년 10월 11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섹션TV
홍상수 감독(59)과 배우 김민희(37)의 근황을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이 공개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10일 홍상수·김민희 커플의 근황을 소개했다.
홍상수·김민희 커플은 경기 하남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미사리 강변을 걷고, 자택 인근에서 장을 보는 모습을 주민들은 포착했다.
한 마트 직원은 “자주 오면 일주일에 한 번, 이주에 한 번 정도 온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홍상수·김민희 커플이 다정해보였느냐’는 물음에 “다정하셨다”고 답했다.
비슷한 기간 김민희의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을 목격한 기자는 김민희가 임신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홍상수·김민희 커플의 불륜설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함께 촬영하면서 불거졌다.
홍상수 감독은 2016년 11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올 6월 이혼 청구를 기각했다. 홍 감독 측은 항소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친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숨은 ‘샤이 패밀리스트(Shy Familist)’ 청년을 찾아라[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