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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언더파 몰아친 박성현, 퓨어실크 챔피언십 2R 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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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언더파 몰아친 박성현, 퓨어실크 챔피언십 2R 반등 성공

뉴스1입력 2019-05-25 10:17수정 2019-05-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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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3위…이정은은 공동 9위
박성현이 퓨어실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뉴스1

박성현(26·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2라운드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박성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암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박성현은 전날 공동 65위에서 공동 13위로 뛰어올랐다. 컷 탈락 위기에서 단숨에 벗어나며 선두그룹과 격차도 4타로 줄였다.

전날 부진했던 퍼트가 살아나면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박성현이다. 3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면서 순식간에 타수를 줄인 것이 이날 좋은 성적의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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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22·대방건설)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공동 9위.

재미교포 제니퍼 송(30)은 3언더파 68타로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브론테 로(잉글랜드), 재키 콘콜리노(미국)가 제니퍼 송과 함께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이미향(26·볼빅)은 4언더파 138타로 공동 23위에 올랐다. 고진영(24·하이트진로), 최나연(32·SK텔레콤), 허미정(30·대방건설)은 3언더파 139타로 공동 31위.

강혜지(29·한화큐셀)는 2언더파 140타로 공동 44위, 전인지(25·KB금융그룹)와 박희영(32·이수그룹)은 1언더파 141타로 공동 54위에 그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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