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싱가포르서 ‘환상 몸매+섹시 댄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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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5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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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23)이 싱가포르에서 선보인 솔로 무대에서 환상적인 몸매와 춤 실력을 뽐냈다.

5일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시크릿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전효성은 솔로 무대에서 비욘세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소속사가 공개한 영상과 사진을 보면 전효성은 복부가 드러나는 상의와 짧은 바지를 입고 환상적인 'S라인'을 뽐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전효성은 비욘세의 파워풀한 댄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열광케 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신이 내린 몸매", "전효성 다이어트해도 베이글 몸매는 그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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