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 배우 버틀러, 미국 산불로 저택+자동차 잿더미…황망 표정 셀카
할리우드 스타 제라드 버틀러의 집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산불로 잿더미가 됐다. 제라드뿐 아니라 미국의 여러 톱스타들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었다. 영화 ‘300’ 등 많은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은 배우 버틀러는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 있는 자신의 집과 자동…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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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제라드 버틀러의 집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산불로 잿더미가 됐다. 제라드뿐 아니라 미국의 여러 톱스타들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었다. 영화 ‘300’ 등 많은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은 배우 버틀러는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 있는 자신의 집과 자동…

배우 기주봉(63·사진)이 11일 막을 내린 제71회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한국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2015년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출연한 배우 정재영에 이어 두 번째다. 기주봉은 최근 홍 감…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은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만비키 가족’에 돌아갔다. 폐막식이 열린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심사위원장인 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마지막 장면은 영화라는 걸 잊게 만들 만큼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 고레에다 감독은…

“미래가 없는 시대에 놓인 젊은이들에게 세계가 미스터리로 보일 것이라는 전제 아래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버닝’의 17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에서 이창동 감독은 영화를 만든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 감독은 “일본 NHK로부터 …
“우리는 82명입니다. 그리고 1946년 칸 영화제가 시작된 이후 71년 동안 오로지 82명의 여성 감독만이 이 계단을 밟을 수 있었습니다. 남자 감독 1688명이 이 계단을 오를 동안 말이죠.”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 모인 여성 배우와 감독, 제작자 등 82명이 영화제 레…

셀피(셀카), 언론 사전 시사, 넷플릭스. 8일(현지 시간) 막을 올리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는 이 세 가지를 볼 수 없게 됐다. 예술성에 대한 존중과 할리우드 영화에 맞선 다양성으로 세계 3대 영화제에 자리매김한 칸 영화제가 이번에는 온라인과 모바일에 전면전을 펼치는 모양새…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신작 ‘버닝’이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 영화는 3년 연속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2일 오후 6시(현지시간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버닝’을 포함한 초청작 목록을 발표했다. …

배우 하정우(사진)가 르네상스가 시작된 예술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의 명예시민이 됐다. 하정우는 22일 피렌체 라콤파니아 극장에서 열린 제16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개막식에서 문화예술상인 ‘키아비 델라 치타’ 상을 받았는데 피렌체시는 ‘도시의 열쇠’라는 뜻을 지닌 이 상을 수상한 예…

‘제2의 마이클 조던’으로 불렸던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0·은퇴)는 코트가 아닌 레드카펫 위에서도 빛났다. LA 레이커스에서만 20시즌을 보내면서 NBA 통산 득점 3위(3만3643점)에 올랐고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챔피언결정전 MVP, 올스타…

“하비 와인스틴을 축출했습니다. 더 이상의 나쁜 일은 없어야 합니다. 굉장히 용감한 분들이 목소리를 내주셨고, 이제 새 시대가 왔습니다.” 4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 올해로 90회를 맞은 아카데미 시상식은 사회자인 코미디언 지미 키멀의 ‘뼈 있는’ 한마디로 …

정치 드라마에서 대통령을 연기했던 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58)가 동료 배우의 성추행 피해 폭로에 “기억이 안난다”고 해명하자 네티즌들이 웃음섞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스페이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그동안 남성을 사랑하고 내 인생에서 남성들과 로맨틱한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제기된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윈슬렛에 높은 관심이 쏠린다. 케이트 윈슬렛은 1997년 미국에서 개봉해 18억4503만4188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린 영화 ‘타이타닉’으로 스타반열에 올랐다. 디카프리오와의 인연도 여기서 시작돼 오랜 유정을 유지해 왔다…

미국 뉴욕 매체 빌리지보이스(The Village Voice)가 베일을 벗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5 : 최후의 기사’를 황당한 방법으로 혹평해 눈길을 끈다. 영화 비평가 빌지 에비리는 20일(현지시간) 빌리지보이스 공식 사이트에 ‘새로운 트랜스포머 영화는 이와 같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대표하는 영화 중 하나인 ‘캐리비안 해적’ 5편이 시리즈 최하위 평점을 받는 등 혹평받은 가운데, 이달 개봉을 앞둔 또 다른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5편에 대한 평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24일 국내 개봉한 ‘캐리비안 해적5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원더우먼’의 주연 배우 갤 가돗(32)이 ‘시오니스트’ 논란에 휩싸여 화제인 가운데, 가돗이 논란을 불러일으킨 문제의 페이스북 글이 재조명받고 있다. 앞서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앙숙 관계인 레바논에서 ‘원더우먼…

아시아를 주름잡았던 ‘꽃미남’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최근 달라진 모습에 국내 팬들이 낯설어하고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 영화 ‘무한의 주인’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작에 선정되면서 18일(현지시간) 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기무라 타…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홍보차 3월 17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녀의 내한을 격하게 반기며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을 다섯 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CONFIDENCE 스칼렛 요한슨(33)은 평소 자신의 소신을 거침…

올해 시상식에선 영화 같은 해프닝이 벌어졌다. 마지막 수상작인 작품상이 다른 작품으로 잘못 호명된 것이다. 발표자로 나선 원로 배우 페이 더너웨이와 워런 비티는 수상작으로 ‘라라랜드’를 호명했다. 비티는 수상작을 호명하기 전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라라랜드’ 제작진은 환호하…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스카는 너무 하얗다(Oscars So White)’라는 문장이 보여주듯 해마다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2002년 덴절 워싱턴과 핼리 베리가 남녀 주연상을 받기도 했지만 그 자체가 ‘이변’ ‘사건’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올해는 흑인 배우가 남녀 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과감한 선택’이 돋보였다. 27일 오전(한국 시간) 열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은 흑인 아이의 성장기를 다룬 흑인 감독 배리 젱킨스(41)의 ‘문라이트’에 돌아갔다. 감독상은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32)이 수상하면서 역대 최연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