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희 기자의 따끈따끈한 책장]신랄한 혹평을 견디고 명작이 된 고전작품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8/08/132154281.1.png)
[박선희 기자의 따끈따끈한 책장]신랄한 혹평을 견디고 명작이 된 고전작품들
“재능 빼고는 모든 것이 엿보이는 작품.” 어떤 책이 이런 리뷰를 받았을까. 문학비평가 도미니크 보나의 표현을 빌리자면 사실상 ‘책의 살해를 시도한다’고 봐도 될, 이 가혹한 리뷰는 프랑스의 ‘르 뷜탱 드 파리’가 공쿠르상 수상작이자 전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인 로맹…
-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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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빼고는 모든 것이 엿보이는 작품.” 어떤 책이 이런 리뷰를 받았을까. 문학비평가 도미니크 보나의 표현을 빌리자면 사실상 ‘책의 살해를 시도한다’고 봐도 될, 이 가혹한 리뷰는 프랑스의 ‘르 뷜탱 드 파리’가 공쿠르상 수상작이자 전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인 로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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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은 우리에게 성스럽다. ‘성웅(聖雄)’이라는 호칭은 아무에게나 붙이지 않는다. 신처럼 떠받들린 존재다. 친숙함보다는 근엄함이 앞선다. 김훈 김탁환 같은 작가가 그를 인간으로 보려 했다. 고뇌하고 갈등하며 실수하고 자성하는. 45년 만에 충남 아산 현충사(顯忠祠)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