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근 유묵 ‘녹죽’, 광복 80주년展서 첫 공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1879∼1910)가 순국을 앞두고 쓴 글씨 ‘녹죽(綠竹·푸른 대나무·사진)’이 12일 개막하는 광복 80주년 특별전에서 처음 공개된다. 주식회사 태인은 “10월 12일까지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리는 국가유산청 특별전 ‘빛을 담은 항일유산’에서 안 의사의 유…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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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1879∼1910)가 순국을 앞두고 쓴 글씨 ‘녹죽(綠竹·푸른 대나무·사진)’이 12일 개막하는 광복 80주년 특별전에서 처음 공개된다. 주식회사 태인은 “10월 12일까지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리는 국가유산청 특별전 ‘빛을 담은 항일유산’에서 안 의사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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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36년 침착하게 신중한 처신만이 손해 피함. 48년 내일 기약하며 어려움 극복하면 성사. 60년 한 가지 일에 매진해야 성취할 수. 72년 욕심 버리고 차후를 설계하라. 84년 매매 이권은 호조건으로 성사될 수. 96년 처녀 총각은 인연이 될 호기이다. ●소37년 대인관계 원활…

지난달 27일 일본 도쿄를 찾은 이모 씨(24)는 관광이 목적이 아니었다. 지난달 18일 현지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보기 위해서였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시리즈 ‘귀멸의 칼날’의 열렬한 팬인 그는…

약 100년간 일본을 떠돌다 최근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경복궁 선원전(璿源殿·역대 왕들의 어진을 봉안하고 제사 지내던 사당) 편액. ‘왕실의 뿌리’ 격인 선원전에 걸렸던 이 현판은 지난해 열흘에 걸쳐 귀향 채비를 했다. 특수 포장재로 전체를 감싸고 완충재, 단열재를 갖춘 운송용 상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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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 포천시에 있는 청소년교육문화센터. 현관에 들어서자 우산꽂이 옆에 ‘세계문학의 터’란 명패가 붙은 원목 잡지대가 눈에 띄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과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그리고 ‘춘향전’ 등 30여 권이 표지가 보이게끔 진열돼 있었다. 문화센터를 드나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