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주택 공시가 18.6% 최대폭 하락…보유세 2020년보다 20% 줄어
올해 전국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19% 가까이 떨어진다. 2005년 주택가격 공시제도가 시행된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1세대 1주택자는 물론 다주택자의 올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이 2020년 이전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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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19% 가까이 떨어진다. 2005년 주택가격 공시제도가 시행된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1세대 1주택자는 물론 다주택자의 올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이 2020년 이전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3년 연속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뽑혔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더펜트하우스 청담의 전용면적 407.71㎡ 공시가격은 162억4000만원으로 나타났다.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 부지에…

국토교통부가 22일 발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보면 서울에서는 송파구와 노원구 등에서 하락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 급격한 금리 인상 및 집값 고점 인식 등이 더해지면서 집값이 크게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의 2023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올해 서울 하락률은 -1…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 ‘더펜트하우스청담’(전용면적 407.71㎡)이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더펜트하우스청담 전용 407.71㎡의 올해 공시가격은 162억4000만 원으로 지난해(168억9000만 원)보다는 3.84% 줄…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005년 제도도입 이후 가장 큰 폭인 전년대비 -18.6% 하락했다”고 밝혔다.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정부의 시장안정 노력 및 금리 인상 등 영향으…

올해 전국 아파트와 다세대·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이 18.6% 하락해 역대 최대 폭으로 내려갔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가장 큰 폭인 지난해 대비 18.6% 하락…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집값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지만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여전히 집값이 더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8명은 집값 급등락과 상관없이 내 집을 갖고 싶다고 대답했다.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 전반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

보성산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전남·해남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SK증권과 합작법인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토부 주관으로 지자체,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GO 자율주행, 메타버스, 데이터허브 등 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동탄2 신도시를 관통하는 경부동탄터널이 개통된다고 22일 밝혔다. 동탄터널은 동탄2 신도시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의 일환이다.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은 동탄 JCT에서 기흥동탄 IC에 이르는 총 4.7의 곡선구간을 직선과 일부 지하화 하는 공사로 이…

지난달 거래된 서울 아파트 중 직전 거래보다 5% 이상 대폭 하락한 거래 비율이 10%포인트(p)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월 서울 아파트 가격 대폭 하락(5% 이상 하락) 거래 비율은 30.34%로 1월 41.73%과 비교해 약 11.…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고양특례시는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및 도시정비 방안 등 협력을 위한 기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와 고양특례시는 ▲일산 1기 신도시 재정비 및 원도심 도시정비 방안 마련 ▲고양창릉 등 3기신도시 사업 상호협력과 현안 …
내달 전국 30곳, 2만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올 들어 최고치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월 전국 일반분양은 30곳, 2만2499가구가 예정돼 있다. 전년 동월(2만1770가구)과 비교해도 729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1만1673가구…

DL이앤씨가 입주 현장의 사후서비스(AS)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DL이앤씨는 업무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에 입주 현장 AS 모바일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어깨동무M은 지난해 DL이앤씨가 개발해 현장에 적용…

정부가 부동산시장 연착륙을 위해 규제 완화책을 내놓으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라는 후속 대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초고가주택이 밀집한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비껴가고, 이미 일부 구청에선 ‘재산권침해 우려’를 이유로 들며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해달라고 공식 요청한 상태…
이르면 6월부터 임대사업자가 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세입자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지원 방안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6월 말 시행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