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억 넘던 송도·청라 아파트 ‘반토막’ 거래 속출
가파른 금리 인상과 역대급 거래 절벽 속에 부동산 경기 침체가 가속화 하면서 인천 청라·송도 아파트는 반토막 수준으로 급락한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정부가 규제지역 해제 등 규제 완화에 나섰지만 새해 들어서도 이들 지역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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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금리 인상과 역대급 거래 절벽 속에 부동산 경기 침체가 가속화 하면서 인천 청라·송도 아파트는 반토막 수준으로 급락한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정부가 규제지역 해제 등 규제 완화에 나섰지만 새해 들어서도 이들 지역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

부동산 경기침체가 민간 사전 청약 단지에도 영향을 미쳤다. 사전 청약 당첨자 절반 이상이 권리를 포기한 데 이어 본 청약에서도 미달이 발생한 것이다.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주택 매수심리가 급랭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향후 예정된 본 청약 단지에서 대량의 미분양이 발…

부동산 시장 경착륙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규제 완화로 아파트 값 하락 폭이 4주 연속 축소됐다. 관망세는 지속되고 있지만 규제지역에서 해제되지 않은 강남권과 용산구도 내림 폭이 줄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넷째 주(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

한화 건설부문은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한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국 건설 현장에서 위험도가 높은 작업을 실시할 때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해 이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건설 현장 안전관리자들과 본사 통합관제조직 사…

부동산 경기 침체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10월 말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가던 땅값도 꺾이고 말았다. 2022년 11월 하락세로 돌아선 뒤 12월에는 하락폭을 키운 것이다. 땅값이 하락한 것은 2010년 10월 이후 12년 1개월 만이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

원희룡 장관이 제2의 중동붐 실현을 위해 명절 연휴를 반납하고 영업사원 2호로 전력 질주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UAE 국빈방문을 통해 48건에 이르는 다방면의 MOU 체결로 패키지 수주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1월14일부터 17일까지 UAE 정…

고금리와 경기 침체 여파로 지난해 전국 토지가격 상승폭이 전년 대비 크게 줄었다. 거래량도 30%가 넘게 감소했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전국 지가는 2.73% 상승했다. 전년(4.17%) 대비 1.44%포인트(p), 2020년(3.68%) 대비 0.…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9단지’(전용면적 71㎡) 집주인 이모 씨(54)는 최근 세입자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려 은행 예금을 깼다. 2년 전 7억 원대로 치솟았던 전세 시세는 4억 원대로 주저앉았다. “차액을 돌려줘야 계속 살겠다”는 세입자에게 사정해 7000만 원만 돌려주는…
최근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의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은 50%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보다 전세가격 하락세가 더 가파른 영향이다.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떠받치는 특성상 전세가격이 낮아 집값 반등은 당분간 힘들 것이란 전망이 …
‘역전세난’을 맞아 집주인들의 전세금 반환을 위한 대출 상품도 늘고 있지만 조건이 까다롭거나 금리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융권에서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기 수원시에 사는 최모 씨(54)는 최근 갑자기 집을 비우겠다는 세입자에게 전…

올해 전국의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5.95% 감소한 수준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말 종합부동산세 개정 효과까지 더해지며 올해 단독주택 보유세 부담은 2020년보다 낮은 수준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3월 공개될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