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등 12개大 총학, 10일 투표용지 사태 규탄 시국선언
전국 주요 대학 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 선언에 나섰다.9일 서울대 등 16개 대학 총학생회는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사태 관련 시국 선언 및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국 선언엔 고려대와 연세대, 건국대…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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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대학 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 선언에 나섰다.9일 서울대 등 16개 대학 총학생회는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사태 관련 시국 선언 및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국 선언엔 고려대와 연세대, 건국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식 회의 없이 내부 결재만으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50%’로 바꾼 정황이 드러났다. 여기에 본투표 당일인 3일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7000장이 넘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9일 나타났다. 전날 중앙선관위가 밝힌 것…
![[단독]선관위 투표지 인쇄 감축, 회의도 안하고 지침 하달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0558.1.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낮추면서 공식 회의록도 남기지 않은 채 내부 결재만으로 규정을 확정한 것으로 드러났다.9일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0…

법원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에서 낙마한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신청한 투표용지 보관상자 등에 대한 증거보전을 9일 일부 인용했다. 같은 날 검경은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총 27명 규모의 합동수사본부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했다.9일 서울동부지법 민사제51단독(부장판사 김지연)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첫 회의를 연다. 선관위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10일 오후 3시1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제1차 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투표용지 …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등 12개 대학 총학생회가 오는 10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는 시국선언과 피켓 시위에 나선다.9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이날(10일) 오후 6시 해당 대학 캠퍼스에서 시국선언과 피켓 시위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시국선언에는 건국대·고려대·경희대·…
![[속보]법원,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CCTV 증거보전 명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79587.1.jpg)

여야가 모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특별검사법을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특검법을 발의하며 이번 사태를 “초유의 사태”로 규정하고 지방선거를 비롯한 선거 전반의 부정선거 의혹까지 수사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개별 의원이 특검법을 …

국민의힘은 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의혹 전반을 수사 대상으로 하는 ‘선관위 종합특별검사법’을 당론으로 발의한다고 밝혔다. 특검 추천 과정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배제하겠다고 했다. 박충권·주진우·최수진 의원은 이날 국회 본관 원내대표실 앞에서 ‘지방…

인천·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일부 관내사전투표에서 주요 후보자의 득표수가 일치했다는 이유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는 데 대해 “우연한 결과”라고 밝혔다.인천선관위가 이날 배포한 설명자료를 보면 송도1동과 송도2동의 인천시장 관내사전투표 개표 결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국…

국민의힘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미래가 9일 6·3 지방선거 결과 분석 토론회를 열고 이번 선거 결과를 ‘패배’로 규정하고 책임론을 제기하며 장동혁 지도부를 정조준했다. 장 대표가 전날 선거 결과에 따른 거취를 묻는 질문에 “객관적 데이터를 놓고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되물으며 책임…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가운데 휴직자 수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올해 약 22%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8일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한 달 전인 5월 기준 선관위 휴직자는 총 181명…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번 주에 즉각 본회의를 개최해 국정조사 계획서를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관리와 집행이라는 막중한 헌법적 책임을 한순간에 무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인천시장 선거에서 송도 1동과 2동 관내 사전투표에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전남에서도 (후보간 득표수가) 똑같은 지역이 무려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속도전을 예고했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이번 주 즉각 본회의를 개최해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 계획서를 보고하겠다”며 “다음 주 본회의에서 곧장 의결해 최단기간 내 특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또 “선거관…

이재명 대통령이 8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첨단 대한민국, 모범 대한민국, 이 모든 것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어처구니…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면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에 치러진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도대체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선거 16곳 중 12곳에서 이겼지만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해 부산…

여야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각각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국정조사와 함께 특검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하면서 특검을 할지 논의해 봐야 할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8일 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나흘째 이어졌다. 주말 동안 별다른 충돌이 벌어지지 않았지만, 8일에는 ‘부정선거’ 주장 여부 등을 두고 참가자들 간 언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오후 4시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