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표소내 투표지 촬영땐 처벌…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만
6·3 지방선거 본투표는 투표용지를 한꺼번에 받았던 사전투표와는 달리 기표 과정이 두 단계로 나뉜다. 유권자는 투표소에서 1차로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투표용지 3장을 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은 이때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도 받는다. 이…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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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본투표는 투표용지를 한꺼번에 받았던 사전투표와는 달리 기표 과정이 두 단계로 나뉜다. 유권자는 투표소에서 1차로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투표용지 3장을 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은 이때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도 받는다. 이…

6·3 지방선거 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정치적 중립 위반 논란을 일으킨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앞서 최 장관은 지난달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후보 지지 내용을 담은 페이스북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겼다. 4월 26일에…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여야는 모두 서울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경합 지역으로 꼽으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와 현직 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북을 포함한 총 6곳을 지방선거 접전 지역으로 꼽은…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2/134036142.1.jpg)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진행·연출: 황형준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뭘 ‘취소’하란 말이냐”며 “오늘 발언은 예고한 대로 선거 끝나고 자기 사건의 공소 취소를 밀어붙이겠다는 밑밥”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검찰청의 업…

6·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기호 없이 후보들 이름만 가로로 나열된 투표용지를 한 장 받게 된다.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다.교육감 후보들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이유로 소속 정당도 기호도 없는 ‘교호순번제’가 적용된다. 한때 교육감 선거에 기호가 표기됐었지만 기호가 정당을 떠올리…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전북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선거일을 하루 앞둔 2일 투표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전북선관위는 선거일 투표 시 유권자의 본인여부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구·시·군선관위에 안내했다.또 유권자가 제시한 신분증명서의 사진과 유권자의 얼굴 대조를 철…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지지층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조승래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선거의 본질은 내란 세력과 극우 세력을 심판하고, 일 잘하는 대통령과 함께할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것”이라며 “반드시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지방 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 대통령의 오만은 마지막 레드라인을 넘을 것”이라며 “투표해서 바꿔야 한다. 내일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으로 나가달라”고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통…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이번 선거에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드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유독 많다”며 “서울시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한 그래픽을 고의적으로 유포했고 부산 북갑 한동훈 (무소속) 후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운동 기간의 소회를 밝히는 한편, 부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지난 5년간의 시정 성과를 강조하며 “세계도시 부산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꿈이 아니라 현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4년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을 등에 업고 나타나 지역을 망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방 권력을 그대로 둘 수 없다”며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6·3 지방선거에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유능한 민주당,…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일 “선거일인 내일 전국 1만4288개의 투표소에서 안심하고 투표하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민 여러분의 귀중한 한 표, 한 표가 오롯이 선거 결과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정확한…

이재명 정부 첫 전국 단위 선거이자 지방권력의 향배를 좌우할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치러진다. 여야는 서울과 부산 결과가 전체 승패를 좌우한다고 보고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제명된 김관영 후보에 흔들리는 전북, 국민의힘은 시도지사 4곳을 가진 충청권 선거에도 각각…

“‘선택의 날’, 투표 전 이것만은 보고 가세요.” 6·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민생에 긴밀히 맞닿아 있는 지역 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도 정책과 공약 대결은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TV토론 등을 통한 정책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데다 진영 대결과 네거티브전이 …

6·3 지방선거 레이스가 결승점을 앞두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이번 선거는 국면마다 여러 변수들이 민심을 자극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월 8일 지방선거 체제 전환을 선언하며 “이번 지방선거는 대통령 지지율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리고 정부와 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지방선거 이후 여야 내부의 정치 지형 재편에 큰 영향을 끼칠 변수로 꼽힌다. 여야는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 충남 공주-부여 청양 등을 핵심 승부처로 보고 막판까지 당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14곳 중 대구 달성을 제외한 13곳…

6·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시장 선거를 포함한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은 전체 선거 결과를 가를 가늠자로 꼽힌다. 여야가 선거 기간 내내 화력을 쏟아부어 총력전을 펼쳤기 때문이다. 여야 지도부의 공중전뿐만 아니라 여야의 전현직 대통령들까지 부산에 앞다퉈 방문하…

‘지방권력 교체’ 여부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놓고 여야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서울시장은 수도를 이끈다는 상징성에 시도지사 중 유일한 국무회의 멤버로 다른 시도지사와 정치적 무게감에 차이가 있다. 서울에서 패배한다면 지방선거에서 이겼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오는 …

6·3 지방선거에서 여야 대표가 각각 공들였던 전북과 충남의 성적표에 따라 선거 이후 당내 권력 지형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북도지사 선거 결과가 연임 가도에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북도지사 선거에선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