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국힘, 위성정당 창당 ‘속도’…양당 주도 이합집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성정당 창당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21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거대 양당이 ‘꼼수’ 위성정당을 통해 주도하는 이합집산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미 ‘국민의미래’라는 이름의 위성정당 창당 수순을 밟고 있으며 민주당도 5일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를 선언하며 …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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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성정당 창당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21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거대 양당이 ‘꼼수’ 위성정당을 통해 주도하는 이합집산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미 ‘국민의미래’라는 이름의 위성정당 창당 수순을 밟고 있으며 민주당도 5일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를 선언하며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 입장을 밝힘에 따라 지난 21대 총선 당시 ‘꼼수 위성정당’ 난립이 재현될 전망이다. 4년 전 총선에선 사상 처음 준연동형 비례제가 실시됐고, 35개 비례정당이 등록해 투표용지의 길이만 48.1㎝에 육박했다.이 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5일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를 선언하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던 그의 비례대표 출마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해졌다. 민주당은 지역구 후보만 내고, 비례대표는 범야권 비례전문 위성정당을 통해 낼 계획이라, 이 대표가 비례대표로 출마하려면 민주당을 탈당하고 위성정…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4월 치러지는 총선에서 울산 남구을에 출마한다. 김기현 전 대표는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울산 남구을 지역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8년 희대의 부정선거인 울산시장 선거 공작 사건의 최…

이원석 검찰총장은 5일 “후보자, 선거운동원과 선거사무관계자를 겨냥한 폭력은 ‘작은 선거폭력’이라도 초기부터 엄정하게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선거전담 부장검사 회의’에서 “분열과 대결로 치닫는 사회 상황에서 22대 총선이 6…

22대 총선에 나선 정동영 전주병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국민의힘과 이낙연 신당 측을 검찰독재정권을 연장시키려는 동일집단으로 규정하고 전북과 호남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5일 정 예비후보는 성명을 통해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후보가 호남에 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는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되 범야권 위성정당인 통합비례정당 만들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의석 몇 석을 더 얻자고 헌법 질서의 근간을 이루는 선거 제도를 누더기로 만들어도 되느냐”고 비판했다. 금 공동대표는 이날 사회…

제22대 총선 공천 접수를 마감한 국민의힘이 5일 신청자들에 대한 적격 여부 심사와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이 결정될 현역의원 평가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전날 공지를 통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한 지역구 공천 접수에 최종 85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준연동형 비례제 취지를 살려 ‘통합형비례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과 관련, 당 지도부도 이 대표의 결정을 옹호하며 통합을 강조했다. 병립형 비례제를 주장해왔던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큰 결단을…

새로운미래 측의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은 5일 미래대연합 이원욱·조응천 의원이 막판 새로운미래에 합류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원욱·조응천 의원은 이준석 신당과의 통합을 먼저 염두에 둬야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전 부의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

대통령실은 5일 용산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여당 강세 지역에 공천을 신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은 시스템 공천을 당에 누차 당부한 바 있다”며 공천개입 논란 차단에 나섰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여당 우세지역에 지원했다는 일부 보도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5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를 놓고 “공통의 위협에 힘을 합치고 정책상의 이견에는 상호보완적 토론을 해야 하는 대상”이라며 지지자들에게 도 넘은 비판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개혁신당의 대표로서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5일 “과거 회귀가 아닌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오는 4월 총선에서 적용할 비례대표 선거제와 관련해 현행 준연동형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심판과 역…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민주당 내에서 경기도 서울 편입 정책에 대한 지적이 이는 데 대해 “시민들이 원하는데도 반대하겠단 건가”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제가 최근 김포와 구리에 다녀왔다. 거기서 우리 경기도민들의 현실 삶을 개…

국민의힘이 총선 예비후보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후보별 심사와 경쟁력 여론조사에 돌입한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부터 접수받은 공천 신청자 자료를 토대로 부적격 심사를 진행한다.앞서 공관위는 성폭력 2차가해, 직장내 괴롭힘, 학교폭력, 마약 범죄 등 ‘신…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경기 김포시를 찾아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봄은 다가오는 4·10총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총선 승리로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이끌겠다는 취지다. 한 위원장은 또 “서울 편입도, 경기 분도도 해당 주민의 …

제22대 총선 출마자들이 유튜브를 통해 출마를 선언하고 당원을 모집하는 ‘유튜브 선거운동’이 잇따르고 있다. 여야 강성 지지층이 즐겨 찾는 정치 유튜브를 통해 이름을 알리는 예비후보자가 늘어나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이들이 유튜브에서 허위 정보가 담긴 음모론이나 상대 진영을 적대시하는 …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미래대연합’을 이끌어온 이원욱, 조응천 의원이 4일 “흡수통합은 원칙에 맞지 않는 통합”이라며 이낙연 전 대표 측과의 공동 창당에 불참했다. 이들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의 통합, 즉 ‘빅텐트’ 출범 필요성을 놓고 이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의원이 빠진 …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사진)이 4·10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 비상대책위원장 충돌의 중심에 섰던 김 위원이 총선 불출마를 택함에 따라 당정 충돌의 핵심 의제 중 하나였던 ‘사천’ 논란이 일단 잦아들게 됐다. 김 위원은 4일 “저는 이번 22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은 용광로처럼 분열과 갈등을 녹여내 총선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민주당 이재명 대표) “총선 즈음해서 친문(친문재인)과 친명(친이재명)을 나누는 프레임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문재인 전 대통령) 민주당이 선거제 당론 채택과 현역 하위 20% 평가자 개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