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손주가 찾아왔다…AI가 채운 노년의 외로움 [동아닷컴 금주의 신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7/132580547.3.jpg)
로봇 손주가 찾아왔다…AI가 채운 노년의 외로움 [동아닷컴 금주의 신간]
초고령 사회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노인들에게 AI 돌봄 인형이 말벗이 된다. 꾸준한 대화로 정서적 공백을 메우며, ‘기특하다’는 애정 어린 반응을 이끌어낸다. 책은 이 기술이 노년층의 삶을 따뜻하게 채우는 모습을 담았다.
-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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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손주가 찾아왔다…AI가 채운 노년의 외로움 [동아닷컴 금주의 신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7/132580547.3.jpg)
초고령 사회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노인들에게 AI 돌봄 인형이 말벗이 된다. 꾸준한 대화로 정서적 공백을 메우며, ‘기특하다’는 애정 어린 반응을 이끌어낸다. 책은 이 기술이 노년층의 삶을 따뜻하게 채우는 모습을 담았다.

1995년 조산으로 예정일보다 두 달 일찍 태어난 매튜 왈저는 한 살 때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다. 오른손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던 그는 신발끈을 묶는 일이 늘 큰 도전이었다. 2012년 여름, 왈저는 나이키에 “신체 능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만들어 달라”는 편지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