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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 부커상 불발… “문학한류 가능성은 확인”

      ‘고래’, 부커상 불발… “문학한류 가능성은 확인”

      천명관 작가(59·사진)의 장편소설 ‘고래’(2004년)가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을 하지 못했다. 23일(현지 시간) 부커상 운영위원회는 ‘고래’를 비롯해 올해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 6편 가운데 불가리아 작가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55)의 장편소설 ‘타임 셸터(…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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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릉 채만식문학상에 심아진 작가

      제1회 백릉 채만식문학상 수상자로 심아진 작가(51)가 선정됐다. 상금은 700만 원이다.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1999년 계간지 ‘21세기문학’에 중편소설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로 등단한 심 작가는 소설집 ‘숨을 쉬다’, …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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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야 철들지 말거라” 고길동 편지에 3040 뭉클

      “둘리야 철들지 말거라” 고길동 편지에 3040 뭉클

      “둘리야 네가 이제 마흔이라니, 철 좀 들었는지 모르겠구나 껄껄. 철들지 말 거라. 네 모습 그대로 그립고 아름다웠다고 말해주고 싶다. 건강해라. 그리고 오래오래 모두의 기억 속에 살아가 주렴.” 만화 ‘아기공룡 둘리’에서 둘리와 친구들을 거둬준 고길동이 40년이 흐른 후 둘리에게 …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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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명관 ‘고래’, 英 부커상 아쉽게 불발…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 수상

      천명관 ‘고래’, 英 부커상 아쉽게 불발…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 수상

      폭풍우처럼 격렬하고 파괴적인 인간의 ‘욕망’을 그린 장편소설 ‘고래’를 쓴 천명관 작가(59)의 영국 부커상 수상이 불발됐다.맨부커상 운영위원회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카이가든에서 열린 만찬 겸 시상식에서 불가리아 작가 겸 시인인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의 소설 ‘타임 셸터’(T…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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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생-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입전략

      수험생-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입전략

      여성동아 6월호(사진)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개월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입 전략을 소개한다. 수년간 입시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최승해 펜타킬 소장(유튜브 채널 ‘입시왕’ 운영), 이상목 잇올랩 소장 등을 만나 최근 입시 동향을 분석했다. 김경민 인문논술 강사는…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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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년 살아보니 섬진강이 내 선생… 고향서 글쓰며 늙어갈 것”

      “75년 살아보니 섬진강이 내 선생… 고향서 글쓰며 늙어갈 것”

      김용택 시인(75)은 요즘 매일 전북 임실군 진메마을 어귀에 서 있는 느티나무 아래를 걷는다.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나무 그늘에 숨어 흐르는 땀을 식힌다. 나무 곁에 서면 그네 타고, 씨름하고, 낮잠 자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고희(古稀)를 훌쩍 넘겨 세상의 이치를 다 알게 …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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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년 살아보니 섬진강이 내 선생이었다”…열네번째 시집으로 돌아온 ‘섬진강 시인’

      “75년 살아보니 섬진강이 내 선생이었다”…열네번째 시집으로 돌아온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75)은 요즘 매일 전북 임실군 진메마을 어귀에 서 있는 느티나무 아래를 걷는다.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나무 그늘에 숨어 흐르는 땀을 식힌다. 나무 곁에 서면 그네 타고, 씨름하고, 낮잠 자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고희(古稀)를 훌쩍 넘겨 세상의 이치를 다 깨달은…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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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전의 꽃 화엄경, 혼자 알고 있기 아까워서… ”

      “경전의 꽃 화엄경, 혼자 알고 있기 아까워서… ”

      “이 좋은 걸 혼자만 알고 있기가 아까워서….” ‘불경의 종합판’이라 불리는 화엄경(華嚴經). 분량이 방대한 데다 내용도 난해해 혼자서는 그 참뜻을 제대로 알기가 힘들다. 오죽하면 출가한 승려조차 끝까지 다 읽은 사람이 드물다는 말이 나올까.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화엄경…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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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커상 후보 천명관 작가·김지영 번역가, ‘한국문학의 밤’서 英 독자들과 대화

      부커상 후보 천명관 작가·김지영 번역가, ‘한국문학의 밤’서 英 독자들과 대화

      주영한국문화원(문화원)은 2023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장편소설 ‘고래’(The Whale)의 천명관 작가와 김지영 번역가를 초청해 영국 독자를 대상으로 19일 오후 7시 ‘한국문학의 밤-천명관의 고래’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한국문학의 밤은 전석 매진으로…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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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가 무서운 당신이 ‘가면증후군’에서 벗어나는 방법 [책의향기 온라인]

      실패가 무서운 당신이 ‘가면증후군’에서 벗어나는 방법 [책의향기 온라인]

      실패가 두려워 상황을 회피하거나 힘들다는 사실을 혼자 삭이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가면증후군’(Imposter syndrome)을 겪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의 생각만큼 자신이 유능하지 않다고 믿는 현상인 ‘가면증후군’을 극복하고 …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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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윤식 前연인 자서전 출판금지’ 출판사 항소…2심 간다

      ‘백윤식 前연인 자서전 출판금지’ 출판사 항소…2심 간다

      배우 백윤식(76)의 전 연인 자서전과 관련해, 백윤식이 출판사 대표를 상대로 낸 소송의 항소심이 진행될 전망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해당 출판사 대표는 지난 19일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서보민)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이 사건은 20…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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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사람 없었다”…브리트니 스피어스, 톱스타 불륜 폭로 왜?

      “좋은 사람 없었다”…브리트니 스피어스, 톱스타 불륜 폭로 왜?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서전에서 할리우드 스타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자서전에 대한 글을 남겼다. 스피어스의 자서전은 할리우드 스타 …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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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가 출판-번역에 미치는 영향은… 25, 26일 포럼-심포지엄 행사

      인공지능(AI)이 출판 산업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한국출판인회의는 25일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2023 출판 인사이트 포럼’을 연다. 주제는 ‘대화형 AI 챗GPT가 출판에 미치는 영향’이다. 김대식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전미정 마이크로…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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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보다 더 재밌는 콘텐츠 제공할 것”

      “넷플릭스보다 더 재밌는 콘텐츠 제공할 것”

      “넷플릭스, 유튜브보다 더 재밌는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의 ‘시간’을 가져오는 것이 목표입니다.” 온라인서점 예스24의 최세라 대표(50·사진)는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1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독서 인구가 줄어드는 만큼 다른 서점이 아니라 콘텐츠 회사와 경쟁하겠다는…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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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 떨어진 원자폭탄이 아인슈타인을 후회하게 만든 이유는 [책의향기 온라인]

      위대한 인물의 일생을 담은 전기를 읽으면 접하게 되는 좋은 것들이 있다. 한 사람이 태어나 위대함에 이르는 과정과 요인, 탁월한 생각 업적 인품 등 위대함의 내용, 그가 지내며 겪었던 시대의 모습 등이 그것이다.이 책의 주인공은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기억되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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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밑줄 긋기]끼니들

      [책의 향기/밑줄 긋기]끼니들

      세상에는 혀에서 구르는 듯 맛 좋은 음식들이 정말 많다. 그렇지만 어느 진미를 가져와도 내가 어릴 적부터 먹어 온 집밥이 가지고 있는 힘을 이길 수는 없다. 맛으로 새겨진 기억 그대로가 바로 집밥이라는 장르다. 몸이 많이 고되고 아픈 날, 마음을 심하게 다친 날의 허기를 달랠 수 있는…

      •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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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동물도 ‘질풍노도의 시기’ 건너야 어른이 된답니다

      [책의 향기]동물도 ‘질풍노도의 시기’ 건너야 어른이 된답니다

      미국 서부에 주로 서식하는 ‘캘리포니아 해달’은 종종 일탈을 즐긴다. 무시무시한 백상아리 수백 마리가 가득한 바다에 놀러 가는 것이다. 이 바다엔 먹이가 많지 않다. 백상아리에게 목숨을 잃을 확률도 높다. 그런데 조사해 보니 위험천만한 놀이를 즐기는 해달은 모두 태어난 지 8개월∼4년…

      •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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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얼굴 색은 왜 다 다르죠? 다양해서 더 아름답단다!

      [어린이 책]얼굴 색은 왜 다 다르죠? 다양해서 더 아름답단다!

      크레파스들은 아이들의 개학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자신들이 아이들에게 현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도록 돕는 존재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하늘과 바다를 표현할 땐 파란색 크레파스, 풀과 나무를 그릴 땐 초록색 크레파스가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 드디어 개학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가족을…

      •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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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박완서 딸 아닌 수필가로… “일상적 아름다움 담았어요”

      [책의 향기]박완서 딸 아닌 수필가로… “일상적 아름다움 담았어요”

      2011년 타계한 한국 문학의 거장 박완서(1931∼2011)는 생전 경기 구리시 아치울에 집을 지으며 마당에 붉은 모란 두 그루를 심었다. 그의 딸인 수필가 호원숙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그 곁에 하얀 모란을 심었다. 모녀가 심은 모란 세 그루 아래, 지난해부터 또 다른 새끼 모…

      •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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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인공지능, 이번엔 영화 스태프로 활약

      [책의 향기]인공지능, 이번엔 영화 스태프로 활약

      이 책의 저자 가운데는 인간이 아닌 존재가 있다. 약 4억 개의 그림과 글의 관계를 학습한 인공지능(AI) ‘DALL·E2(달리)’다. 영화 ‘만추’(2011년)의 김태용 감독은 이 AI의 힘을 빌려 작업에 착수했다. 평소 이성복 시인의 시 ‘남해 금산’을 영화화하고 싶었던 그는 …

      •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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