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따라다니더니 결국”… 대만 유명 치어리더, 50대 팬에 흉기 피습
대만의 유명 프로야구 치어리더가 자신을 오랫동안 따라다닌 50대 남성 팬에게 흉기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타이페이타임스’에 따르면, 대만 스린 지방법원은 지난 일요일 살인미수 및 폭행 혐의를 받는 52세 남성 쉬(Hsu) 씨에 대한 구금 요…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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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유명 프로야구 치어리더가 자신을 오랫동안 따라다닌 50대 남성 팬에게 흉기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타이페이타임스’에 따르면, 대만 스린 지방법원은 지난 일요일 살인미수 및 폭행 혐의를 받는 52세 남성 쉬(Hsu) 씨에 대한 구금 요…

올 4월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미 공군 F-15 전투기 조종사가 탈출 직전 여러 대의 이란 드론이 해파리 같은 대형으로 움직이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미 CNN방송이 전했다.CNN은 23일(현지시간)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 4명을 인용해, 해당 조종사가 구조된 뒤 정보당국 조사 과정에…

태국 현지 여성들과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음란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30대 한국인이 태국에서 체포됐다. 현지 경찰이 호텔 객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는 필로폰과 케타민, 엑스터시 등 다량의 마약류도 발견됐다.22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매체 카오솟 등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 …

국내 선사가 운용 중인 선박 4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정상적으로 항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하여 정상 항해 중에 있다”고 밝혔다.해당 선박들에는 우리 선원 총 26명이 승선하고 있다.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전에 참석해 우승팀 주장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프로그램 ‘폭스 앤 프렌즈(Fox & Friends)’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미국 텍사스주 연방 법원이 지난해 여름 이민세관집행국(ICE) 시설 앞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와 관련해 기소된 피고인들에게 최대 100년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사건을 극좌 성향 ‘안티파(Antifa)’ 네트워크에 의한 조직적 공격으로 규정했지만, 변호인단은 정치적 목적의 기소라고 반발하…

잉글랜드의 축구 전설 데이비드 베컴(51)이 월드컵 기간 동안 여러 광고에 출연하며 ‘진정한 승자’가 됐다.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베컴이 월드컵 기간 동안 광고에 출연해서 번 돈이 1900만 파운드(약 386억6000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월드컵 기간이 맞물리면서 베컴…

미국 재무부가 23일(현지시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거대 온라인 사기(스캠) 범죄조직의 배후 ‘프린스그룹’과 연관된 연계된 개인 9명과 기관 26곳에 대해 제재를 부과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는 이날 “범죄 조직 지도부, 스캠 단지 투자자, 위장 …

이란 법원이 지난주 콘서트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고 공연한 여성 가수에게 태형 74대를 선고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NYT는 이 처벌이 전쟁으로 재편된 이란 정치 질서 아래 여성에 대한 종교적 규율이 한층 강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파라스…

독일의 모든 철도가 23일 저녁(현지시간) 운행이 중지되면서 큰 혼란이 일어났고 이는 열차 무선 통신망의 고장으로 통신이 두절된 탓이라고 독일 일간지 타게스슈피겔 지가 보도했다. 독일 철도 운행사 ‘도이체 반’(Deutsche Bahn)의 GSM-R 디지털 무선통신 시스템이 고장…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곰 탈을 쓰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조건으로 연봉 10만 위안(약 2260만 원)을 내건 채용 공고를 올려 현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중국 허난성 뤄허시에 위치한 뤄허 야생동물원은 최근 흑곰 의상을 입고 동물원을 돌아다니며 관람객과 소통할 직원을 모집한다…

미국 달러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기대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23일(현지시간) 달러 지수는 0.4%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시장은 연준이 올해 안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점점 더 높게 반영하고 있다. 현재 금리선물 시장…

한국 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또다시 실패했다.MSCI는 23일(현지 시간) 발표한 연례 시장 분류 검토 결과 보고서에서 한국 증시를 신흥국 지수로 분류를 유지했다.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 대상국에 포함하지 않았다. MSCI는 “고질적인 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이 이란을 조만간 방문할 것이라며 이란이 IAEA의 사찰 합의를 거부했다면 향후 회담을 취소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 리딩 공항에 도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IAEA 사찰단의 이란 방…
미국인의 절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이란전에 대해 비용을 치를 가치가 없었다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집권 2기 최저치와 같은 34%로 떨어졌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입소스와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4%만이 …

프랑스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이 23일(현지시간) 40도가 넘는 폭염에 노출됐다.AP통신과 BBC,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프랑스는 이날 전국 평균 기온이 29.8도로 6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남서부 피소가 44.3도를 기록하는 등 40도가 넘는 지역도 속출했다.당국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이행과 후속 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해 21, 22일 양일간 스위스에서 진행한 첫 고위급 회담이 핵심 쟁점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이를 크게 노출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란 핵능력 억제 및 미국의 대(對)이란 경제 제재와 관련된 양측의 온도…

22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러크나우에 있는 애니메이션 교육센터 건물에서 불이 나 15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인도 매체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사상자 대부분은 교육을 받던 학생들이었고, 이 건물에선 최근 허용 기준을 초과한 전력이 소비됐다.

우크라이나가 22일 새벽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북쪽의 두브나 위성통신센터를 겨냥해 대규모 드론 공습을 단행했다. 두브나 센터는 러시아의 최대 위성통신 중계·송수신 거점이다. 올 2월 28일 발발한 이란 전쟁 후 양측의 평화 협상을 중재하던 미국의 관심이 중동에 쏠리자 드론전에 강점을 …
![美 보수 논객 칼슨 “공화당 더이상 지지 안해”[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4/134170290.1.jpg)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을 지지하지 않겠다.”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논객이자 한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도 가까웠지만 이란 전쟁 과정에서 대통령과 강하게 대립하고 있는 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57·사진)가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에서 이같이 선언했다. 칼슨은 18일 공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