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과 갈등’ 日, 나가사키 앞바다서 中어선 나포·선장 체포
일본 당국이 나가사키현 앞바다에서 중국 어선을 나포하고 선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3일 발표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수산청 규슈어업조정사무소는 전날인 12일 나가사키현 고토시 메시마 등대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170㎞ 떨어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중국 어선 한 척을 나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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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당국이 나가사키현 앞바다에서 중국 어선을 나포하고 선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3일 발표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수산청 규슈어업조정사무소는 전날인 12일 나가사키현 고토시 메시마 등대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170㎞ 떨어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중국 어선 한 척을 나포했다…

미국 정치권이 이민 단속 절차 개혁 논의에 난항을 빚으면서 오는 14일(현지 시간)부터 연방정부 일부 기능이 재차 셧다운(업무중단)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1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이날 오는 13일 만료되는 국토안보부(DHS) 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한 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막내 임종언(19)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임종언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을 기록하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지난해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지난해 한국, 일본, 인도 등과 체결한 무역합의를 통해 미국산 석탄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석탄 수출을 언급한 건 지난해 1월 재집권 뒤 처음이다.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이 관세협상을…

미국의 대표적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1938년부터 88년간 이어온 현직 대통령의 월간 지지율 조사를 중단하겠다고 11일(현지 시간) 밝혔다. 지난해 말 갤럽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36%를 기록해 파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뉴…

8일 일본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의 압승을 이끈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개헌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이번 선거 당선자의 93%가 개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쟁 가능 국가’로 가기 위한 자위대 헌법 명기에 대해 80%가 찬성했다. 여당은 물론…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션비치에 사람들이 모여 ‘FOR OUR STUDENTS STRIKE(학생들을 위해 파업한다)’란 문구를 만들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공립교사 약 6000명은 9일부터 임금 인상과 특수교육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45년 만에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북극 경비(Arctic Sentry)’ 임무를 본격화하며 북극 안보 강화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주장으로 홍역을 치른 유럽이 트럼프 행정부를 달래기 위한 조치에 나선 것. 하지만 프랑스, 독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올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인 양국 정상회담에서 무역전쟁 휴전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예정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 보도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한 트럼프 대통령,…
![反이민 번지는 스위스, “인구 1000만 못넘게”… 국민투표 6월에 실시[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5862.1.jpg)
지난해 기준 약 91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스위스가 2050년까지 상주인구를 1000만 명으로 제한할지를 묻는 국민투표를 6월 14일 시행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1일 보도했다. 현재 스위스의 외국인 비율은 약 27%여서 사실상 추가 외국인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내포…

유럽 소버린 인공지능(AI)의 대표 주자인 프랑스 스타트업 ‘미스트랄’이 최근 1년 동안 매출이 2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미스트랄이 미국산 AI 의존도를 낮추면서 유럽 자체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

중국의 한 관광지에서 살아있는 말로 움직이는 회전목마를 운영해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다. 관광지 측은 비판이 잇따르자 회전목마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12일(현지시간) 중화망 등에 따르면 산시성 시안에 위치한 관광지 시경리(诗经里)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6일부터 살아있는…

태국 남부의 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10대 소년이 쏜 총에 학교장이 사망했다. 12일(현지 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5분경 무장한 A 군(17)이 오토바이를 타고 송클라주 핫야이 지역의 한 고등학교로 난입했다. 그는 일부 교사와 학생들을 인질로 잡은 뒤 특정 교사와의…

중국 상하이의 지하철 공사 현장 인근에서 대형 땅꺼짐 사고가 일어났다.12일(현지 시간) 베이징 일간 신경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상하이 치신루(七莘路)역과 리안루(黎安路) 교차로 인근 공사 현장의 지반이 무너졌다. 같은 날 X(엑스·옛 트위터)에는 사고 상황이 담긴 영상 한 편이 올라…
![美 스트라이커여단 임무 교대…9개월간 한반도 주둔[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2964.1.jpg)
12일 오전 경기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순환 배치 부대 임무 교대식이 열렸다. 미2사단 제2스트라이커 전투여단은 부대기를 힘차게 펼치며 한반도에서의 9개월 임무 시작을 공식화했다. 기존 임무를 수행해 온 미4사단 제1스트라이커 전투여단과의 교대가 마무리됐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북극 경비(Arctic Sentry)’ 임무를 본격화하며 북극 안보 강화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주장으로 홍역을 치른 유럽이 트럼프 행정부를 달래기 위한 조치에 나선 것. 하지만 프랑스, 독일…

오픈AI가 챗GPT 성인 모드 도입을 앞두고 정책 책임자를 해고하면서, 생성형 AI 산업에서 안전 정책과 플랫폼 수익화 전략 간 충돌이 본격화되고 있다.
![스위스 “인구 1000만명으로 제한” 국민투표 이유는? [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586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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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직 그라비아 모델 출신 정치인 모리시타 치사토(45) 환경정무관이 중의원 선거에서 10선 중진 의원을 꺾고 당선되며 일본 정치권에서 이례적인 승리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연예계 활동을 거쳐 정치권에 입문한 후보가 장기간 지역구를 지켜온 거물 정치인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선거 전…

미국의 대표적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1938년부터 88년간 이어온 현직 대통령의 월간 지지율 조사를 중단하겠다고 11일(현지 시간) 밝혔다. 지난해 말 갤럽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36%를 기록해 파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뉴욕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