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노조 부패, 척결해야 할 3대 부패…회계 투명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노조 부패도 공직·기업 부패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척결해야 될 3대 부패의 하나”라며 “엄격하게 법 집행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노동·교육·연금개혁 등 ‘3대 개혁’에서 노동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의 회계 부정 등 각종 …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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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노조 부패도 공직·기업 부패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척결해야 될 3대 부패의 하나”라며 “엄격하게 법 집행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노동·교육·연금개혁 등 ‘3대 개혁’에서 노동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의 회계 부정 등 각종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다음달 1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77) 브라질 대통령의 취임식에 윤석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한다. 특사단은 단장을 맡은 정 위원장과 한-브라질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서일준 의원,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 등으로 꾸려졌다. 특사단은 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사회 갈등과 분열을 줄이고 국민이 하나로 통합해서 나가는 것이 정말 국가 발전과 위기 극복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추진전략 및 성과 보고회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6년 1개월째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보내 특별사면을 재차 호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12일 4쪽 분량의 자필 탄원서를 변호인에게 보냈고, 변호인은 이를 14일 대통령실로 발송했다.…

한덕수 총리가 지난 19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예고 없이 방문했다가 조문하지 못하고 떠나는 과정에서 무단횡단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총리실은 “경찰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총리실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총리는 19일 오후 안타까운 마음에 이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1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시민분향소 조문을 시작으로 첫 현장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국정조사 계획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당초 이날 현장조사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야3당만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전날 …

여야가 강대강 대치를 그렸던 내년도 예산안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예산안의 오는 23일 국회 본회의 처리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대통령실만 동의하면 여야 협상이 최종타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전날(20일) 내년도 예산안과 예…

총리실은 지난 19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태원 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았다가 조문하지 못하고 돌아가면서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넌 것은 ‘경찰관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총리실은 기자단에 배포한 설명자료를 통해 “한 총리는 19일 오후 안타까운 마음에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찾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질환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캄보디아 아동 로타(14)를 만나 격려했다. 이날 김 여사는 “로타 군이 다시 걷고 뛸 만큼 회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 다시 건강을 되찾아 만나자는 약속이 결국 이뤄졌다”고 말했다…

사업가로부터 청탁을 받고 10억 원대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60·수감 중)이 법정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2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과 관련해 “경제위기의 불이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위기를 타개할 의지도,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경제정책 방…

‘국정농단’ 사건으로 6년1개월째 수감 중인 최서원씨(66·개명 전 최순실)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연말 특별사면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2일 4쪽 분량의 자필 탄원서를 변호인에게 보냈고 변호인은 이를 14일 대통령실로 발송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노동 개혁과 관련해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잘못된 제도, 적폐를 청산하고 제도개선을 하기 위한 개혁을 가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1일 신년 부처 업무보고인 기획재정부 업무보고 겸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 발언에서 “노동 개혁, 교육 개혁, 연금 …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23일 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교섭단체 간 합의가 이뤄지면 합의안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회의에 부의된 정부안 또는 더불어민주당 수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라며 …

대장동 의혹의 ‘키맨’으로 불리는 김만배씨가 자해를 시도해 치료를 받으면서 23일로 예정된 재판이 취소됐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필두로 핵심 피고인들이 석방된 이후 매주 진행되던 대장동 재판이 내년 1월에야 재개될 전망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효율적인 시장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한 경쟁 체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정부가 시장에 관여하고 개입해야 하는 기본적인 방향”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마무리 발언을 통해…

국민의힘이 내년 3월 8일 혹은 10일에 전당대회를 치르기로 했다. 전당대회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권 주자들 간 ‘연대의 시간’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21일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날짜로 내년 3월 8일 또는 10일을 유력하게 검토…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를 ‘패륜 정권’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표나 민주당과 인륜을 논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참사가 벌어지자마자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데 혈안이 …

국민의힘은 21일 감염병 전문가들과 함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기 위한 조건과 방법 등을 논의한다. 정부는 앞서 내년 1월 중순께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여부 등을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논의를 …

정부가 내년부터 성탄절과 부처님오신날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한다.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가정의 자녀 연령을 기존 8세에서 12세로 늘린다. 월세 세액공제 한도를 받을 수 있는 주택 가격도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확대한다. 정부가 21일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