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벌레가 날면, 곧 흰 눈이 내린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9/116555006.1.jpg)
“눈벌레가 날면, 곧 흰 눈이 내린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홋카이도는 눈으로 유명한 여행지다.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였던 오타루는 겨울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여름에 시원한 홋카이도는 골프와 단풍여행 명소로도 인기다. ‘홋카이도의 후지산’이라고 불리는 요테이산(羊蹄山)이 바라보이는 니세코와 시코쓰도야 국립공원 지역은 온…
-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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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벌레가 날면, 곧 흰 눈이 내린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9/116555006.1.jpg)
홋카이도는 눈으로 유명한 여행지다.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였던 오타루는 겨울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여름에 시원한 홋카이도는 골프와 단풍여행 명소로도 인기다. ‘홋카이도의 후지산’이라고 불리는 요테이산(羊蹄山)이 바라보이는 니세코와 시코쓰도야 국립공원 지역은 온…
![AI는 정말로 예술가를 위협할까?[영감 한 스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9/116575517.1.jpg)
안녕하세요 김민 기자입니다.오늘은 제가 약 두 달전 기사로 썼었던, 그러나 구독자 분들과 더 깊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AI가 만든 예술 작품에 관한 논쟁입니다.올해 9월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역 미술 공모전에서 인공지능(AI) 프로그…

채널A가 새로운 코너 ‘오픈 인터뷰’를 선보인다. 19일 오후 7시 방송되는 ‘뉴스A’(조수빈 앵커 진행)에서는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인터뷰 ‘오픈 인터뷰’를 공개한다. ‘오픈 인터뷰’의 첫 손님은 2002 한일 월드컵의 영웅 이영표 강원 FC 대표 이사다. 축구…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동남아 순방 당시 MBC 기자들의 전용기 탑승 배제 조치와 관련해 “국가 안보의 핵심 축인 동맹관계를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로 이간질하려고 아주 악의적인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용기 탑…
![갓파가 사는 온천… 스키어 유혹하는 요테이산… 레저천국이 부른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9/116552600.2.jpg)
《홋카이도는 눈으로 유명한 여행지다.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였던 오타루는 겨울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여름에 시원한 홋카이도는 골프와 단풍여행 명소로도 인기다. ‘홋카이도의 후지산’이라고 불리는 요테이산(羊蹄山)이 바라보이는 니세코와 시코쓰도야 국립공원 지역은 …
![[오늘의 운세/11월 2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8/116552419.1.jpg)
![[오늘의 운세/11월 1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8/116552413.1.jpg)
![[책의 향기]“안정적 공무원이 최고”라던 청년들이 달라진 까닭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8/116552277.2.jpg)
2011년 9급 국가공무원 경쟁률은 93 대 1이었다. 11년이 지난 올해 그 비율은 29.2 대 1이 됐다. 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올해 7급 국가공무원 경쟁률 역시 42.7 대 1로 43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청년들은 더 이상 공무원을 선망하지 않는다. 2009년부터 …
![[책의 향기/밑줄 긋기]일상의 낱말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18/116552262.2.jpg)
제가 어린이 모르게 어린이를 기다려 주듯이, 어린이들이 저 모르게 저를 기다려줄 때도 많을 것입니다. 주변 어린이들을 떠올려 보세요. 어른들이 바쁜 일을 끝내기를, 지난번 그 약속을 지키기를, 자신을 바라보고 귀 기울여 주기를, 말로는 정확히 전달하지 못하는 마음을 알아주기를 기다리고…
![[어린이 책]어쩌면 산타 할아버지도 선물이 갖고싶을지 몰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18/116552249.2.jpg)
북쪽 먼 나라에 살고 있는 아기 다람쥐는 나무 위에 올라가 옆집에 사는 산타를 바라보는 게 일상이다. 산타는 크리스마스 날 아이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준비하거나 순록을 돌보며 지낸다. “바빠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란다. 선물을 줄 상대방이 있다는 건 정말로 행복한 일이거든.” 산타는…
![[책의 향기]비극의 땅 콩고 어딘가엔 ‘다정한 유인원’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18/116552244.1.jpg)
60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은 사람과 침팬지, 보노보 이 세 갈래로 나뉜다. 보노보는 침팬지와 마찬가지로 멸종 위기에 처한 반면에 인류는 세계 인구 80억 명을 돌파할 정도로 진화적 측면에서 대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실상은 어떠한가. 우리는 여전히 서로 총칼을 겨누고 약자를 희생시킨다…
![[책의 향기]‘목적없는 몰입’에 흠뻑 빠지고 보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18/116552220.2.jpg)
일본 아사히신문사 기자로 일하다 논설위원, 편집위원을 지내고 50세에 은퇴한 저자에겐 배우자도 자녀도 없다. ‘상사의 갑질’ ‘워라밸’이란 용어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 하루하루를 꽉 채워 살았던 그에게 텅 빈 시간이 찾아온 것이다. 그렇게 저자는 은퇴 후 피아노를 만나게 됐다. …
![[새로 나왔어요]있는 그대로 카타르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8/116552215.1.jpg)
○ 있는 그대로 카타르(이세형 지음·초록비책공방)=카이로 특파원을 지낸 기자가 2022 월드컵 개최국인 중동 강소국 카타르의 역사와 문화, 경제를 생생하게 정리했다. 천연가스와 석유를 주로 수출하는 카타르가 소프트파워 강국이 되기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치는지 살펴본다. 잘 알지 못했던 …
![[책의 향기]‘가난의 증명’ 요구하는 사회… 누군가 소외되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8/116552175.2.jpg)
대한민국이, 세계가, 지속적으로 경제발전을 이루어왔다고 하지만 세상의 일부는 여전히 가난하다. 무엇을 할 것인가. 기준을 마련한 뒤 자립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편입시키면 될 듯하다. 그런가?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로 서울 난곡에서, 중국…
![[그림책 한조각]빛을 찾아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18/116552161.2.jpg)
![[책의 향기]시대 앞서나간 그녀들, 붓을 들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18/116552156.2.jpg)
1899년 서울 경복궁 인근 북촌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모임 ‘찬양회’가 상소를 올렸다. 이들은 ‘한 지아비가 두 아내를 거느리는 것은 윤리를 거스르는 일이며, 덕의를 잃는 행위’라고 먹으로 쓴 흰 헝겊을 장대에 매단 뒤 덕수궁 인근에 세웠다. 그 옆에서는 30, 40대 여성 50여 명…
![[책의 향기]당신 곁의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18/116552151.1.jpg)
“그건 거짓말이야.” 미국 유명 소설가 레이먼드 카버(1938∼1988)의 단편 ‘거짓말’은 남편을 향한 아내의 항변으로 시작한다. 한 여성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아내의 주장과, 혼란스러워하는 남편의 모습이 교차한다. 고심 끝에 남편은 아내의 말을 믿으려 하지만, 아내는 돌연 태도…
![진도 안 나가던 그 책, 그래픽노블로 나왔네[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18/116552131.2.jpg)
1944년 12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군 병사 빌리는 낙오된다. 추위에 떨면서 독일군을 피해 다니던 빌리는 나무에 기대 잠시 쉬다 갑작스레 다른 시공간으로 이동한다. 빌리는 1945년 포탄이 쏟아지는 독일 드레스덴에 숨어 있다가, 1955년 미국 뉴욕에서 성공한 사회인으로 대중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