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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내가 패륜 살인자인가요?” 대만 사형수가 묻다

      [책의 향기]“내가 패륜 살인자인가요?” 대만 사형수가 묻다

      2009년 여름, 대만 언론의 중심에는 한 여성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린위루(林於如). 당시 27세였던 그는 시어머니, 남편을 잇달아 독살하고 도박을 위해 거액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 당국은 과거 그의 친모가 낙상으로 숨진 것 역시 린위루의 살인으로 의심했다. 연쇄…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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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죽은 동물이 가는 사후 세계의 비밀

      [어린이 책]죽은 동물이 가는 사후 세계의 비밀

      ‘죽은나무숲’에 사는 ‘죽다 만’ 여우 클레어. 오래전 트럭에 치여 죽을 뻔했던 클레어는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상태에서 사후 세계로 온 동물 영혼들을 인도해주는 길잡이가 된다. 사후 세계는 평화계, 쾌락계, 발전계, 고통계로 나뉘는데 각 영혼에게 알맞는 방향을 일러주는 게 그의 역…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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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페이스북 전 임원이 폭로하는 ‘메타 제국’의 두 얼굴

      [책의 향기]페이스북 전 임원이 폭로하는 ‘메타 제국’의 두 얼굴

      소셜미디어는 사람들을 연결해 준다. 하지만 그로 인해 분노와 증오도 확산됐다. 소셜미디어로 인해 벌어진 부작용의 책임은 누구에게 물을 수 있을까. 단순히 개인의 의지 결핍으로 치부하고 넘길 수 있을까. 페이스북에 몸담았던 저자가 거대 플랫폼 기업의 무책임함을 고발한다. 뉴질랜드 출신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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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정치부터 경제까지… 묵직한 ‘이슈 돌직구’

      [책의 향기]정치부터 경제까지… 묵직한 ‘이슈 돌직구’

      한국과 대만은 동아시아에서 안보 불안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 미중 경쟁과 북핵 위기, 대만해협 리스크 등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실제 분쟁이 터진 적은 없다. 두 국가의 반도체 산업이 멈추면 세계 경제에 비상이 걸려서다. “현대 안보의 최전선은 휴전선이 아닌 파운드…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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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外

      [새로 나왔어요]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外

      ● 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 천부적 재능을 가진 16세기 화가이자 악독한 살인자 카라바조. 그는 의뢰받은 초상화에 어린아이를 함께 그려 넣어 ‘인간적인 면’을 무의식중 자극했다고 한다. 살인죄로 도망자 신세가 된 것에 사면을 구하는 듯, 작품엔 ‘도망자’라는 제목을 붙였다. 책은 이…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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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외계인 연구 촉발한 질문… “당신들 모두 어디 있는가”

      [책의 향기]외계인 연구 촉발한 질문… “당신들 모두 어디 있는가”

      드넓은 우주에 인류는 홀로 존재할까? 아니면 우주 어딘가에 지적 생명체가 숨어 있을까? 외계인에 관한 호기심과 논쟁은 적어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오래된 이야기다. 그런데 이 물음이 상상력이나 공상의 영역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과학 탐구로 진화하고, ‘우주생물학’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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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홀로코스트 생존자 “인생이란…”

      [책의 향기]홀로코스트 생존자 “인생이란…”

      ‘살아남은 안네 프랑크.’ 에디트 에바 에거 박사에게 따라붙던 별명이다. 1927년 헝가리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1944년 홀로코스트 속으로 내던져졌다. 가족과 함께 끌려간 곳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그는 종전 뒤 미국으로 건너가 쉰이 넘은 나이에 임상심…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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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삼체-듄 잇는 ‘휴고상’의 선택

      [책의 향기]삼체-듄 잇는 ‘휴고상’의 선택

      생명공학이 고도로 발달한 카눔 제국에서 어느 날 한 남성이 몸속에서 나무가 폭발한 듯 기괴하게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에 나선 괴짜 천재 수사관과 초짜 조수. 사건을 추적할수록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니라 국가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음모와 권력의 비밀이 드러나는데…. 읽을수록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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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묘한 수첩의 힘… 꿈일까 현실일까[정보라의 이 책 환상적이야]

      신묘한 수첩의 힘… 꿈일까 현실일까[정보라의 이 책 환상적이야]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감각을 글로 표현하기란 매우 어렵다. 어느 쪽이 꿈이고 어느 쪽이 현실인지 꿈꾸는 당사자가 겪는 혼란을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하려면, 작가 입장에서는 줄거리가 뒤엉키지 않는 선에서 혼란의 수위를 조절하는 정교한 줄타기를 해야 한다. ‘드리머’는 꿈과 현실, 현실과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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