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전명 ‘프로미스’…수단 교민들, 버스로 820km 이동→수송기 탑승
군벌 간 무력 충돌이 벌어진 수단의 현지 교민 구출 작전은 ‘특급 보안’과 극도의 긴박감 속에서 진행됐다. 정부는 24일 밤(한국 시간) 현지 교민들이 탄 버스가 우리 군의 C-130J 수송기가 대기 중인 포트수단 국제공항에 도착해서야 ‘프로미스(Promise)’로 명명된 철수 작전의…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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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벌 간 무력 충돌이 벌어진 수단의 현지 교민 구출 작전은 ‘특급 보안’과 극도의 긴박감 속에서 진행됐다. 정부는 24일 밤(한국 시간) 현지 교민들이 탄 버스가 우리 군의 C-130J 수송기가 대기 중인 포트수단 국제공항에 도착해서야 ‘프로미스(Promise)’로 명명된 철수 작전의…

작전명 ‘프로미스(Promise)’. 군벌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된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위험에 처했던 현지 교민 28명을 탈출시키는 우리 군의 작전명은 ‘약속’이었다. 국가안보실 임종득 2차장은 24일 밤 브리핑에서 “수단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을 태운 차량이 9시 40분(현지 시간…

24일 밤 북아프리카 수단 내 한국 교민 28명이 대피에 성공했다. 정부는 우리 교민 28명은 안전하게 한국군용기에 탑승한 후 사우디아라비아 젯다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용기는 사우디를 거쳐 곧바로 서울공항으로 직행할 예정이다.임종득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이날 밤 브리핑을 통해 …

24일 밤 강원 동해시 해역에서 규모 2 수준의 지진이 2차례 발생했다. 이날 오후 9시50분쯤 강원 동해시 북동쪽 58㎞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해당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7.9도, 동경 129.5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오후 9시4…

마약사범에게 검거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하겠다며 협박해 돈을 요구한 유튜버가 입건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공갈 및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2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마약사범 3명에게 경찰에 검거되는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제주 ‘ㅎㄱㅎ’ 총책과 핵심 조직원 2명에 대한 첫 재판이 24일 열렸다. 앞서 피고인 측은 ‘오늘날 북한을 반국가단체로 봐야하는지’에 관한 쟁점을 골자로 지난 21일 국민참여재판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지만, 검찰은 적절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제주지방…

160억 원 규모의 교복 담합에 가담한 광주 지역 교복업자 30여 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담합 때문에 학생들은 1인당 약 6만 원 비싸게 교복을 사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최순호)는 입찰방해혐의 등으로 광주 교복 판매업체 업주 3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어린 시절에 올린 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게 해주는 등의 ‘아동·청소년 디지털 잊힐 권리 시범 사업’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아동, 청소년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어린 시절부터 온라인 활동을 활발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임기가 끝나는 2026년까지 원전 6기 규모인 9G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은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21년의 5.8%에서 2030년 30%까지 끌어올리고 온실가…

회식 자리에서 같은 과 전공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리쳐 진료를 볼 수 없게 된 전북의 한 대학병원 교수가 6개월 만에 병원으로 복귀했다. 의사가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24일 전북지역 한 대학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A 교수의 겸직 허가 요청에 대한 전문의위원회가 열렸다. …

“보행자 신호도 전부 빨간 불이었고 브레이크를 밟는 것도 보셨잖아요. 뭐가 문제죠?” 24일 오후 3시10분 서울 은평구 구파발역 인근 한 교차로. 경찰이 ‘전방 적색 신호 시 우회전 전 일시 정지’ 단속을 시작하자마자 차량 두 대가 경찰 단속에 걸려 3차선으로 빠졌다. 단속에 걸린…

김포 양촌읍의 한 산업용 송풍기 제조공장에서 발생해 인접 공장까지 번진 화재가 6시간여 만에 큰불이 잡혔다.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5분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공장 단지로 번진 화재가 비로소 초기진화됐다. 이 불로 진화작업을 하던 A소방관(39…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진행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주 김 의원 측으로부터 서면조사 답변서를 받아 그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김 의원 측은 답변서를 통해 술자리 의혹을 알게 된 경위와…

화요일인 오는 2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겠고,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흐리겠고, 새벽에 전라권과 경남,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비는 늦은 오후 서쪽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

경찰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김의겸 민주당 의원에 대해 서면 조사를 진행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주 김 의원 측에게 서면조사 답변서를 받아 답변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김 의원 측은 답변서를 통해 술자리 의혹을…

경기 수원시의 주요 시책과 과제를 연구·조사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할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가 24일 출범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로운수원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제1기 위원 8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기간은 2년이다. 위…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의 390억 원 범죄수익을 은닉한 혐의 등을 받는 공범들을 24일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김 씨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증거은닉·인멸 교사, 농지법 위반…

성남시가 탄천을 지나는 불정교 등 17개 교량의 보행로 등을 전면 철거 후 재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2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남 불정교 보행로는 최대 25.5cm가 침하됐다. 이는 허용한계 21.3배를 초과한 수치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

강남에서 10대 여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과정을 생중계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와 관련해 의혹이 제기된 디시인사이드의 ‘우울증 갤러리’ 조사를 위해 경찰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4일 정례간담회에서 “여러 의혹이 제기된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

21년간 같이 살아온 아내의 목숨을 빼앗으려 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법원은 아내가 용서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24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62)에게 원심 징역 4년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