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 단독주택서 불…30대 소방관 등 2명 사망
6일 오후 8시 33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 A(31)씨와 집 안에 있던 B(74)씨가 숨졌다. A씨는 인명 구조를 위해 투입됐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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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8시 33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 A(31)씨와 집 안에 있던 B(74)씨가 숨졌다. A씨는 인명 구조를 위해 투입됐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

“일본 정부가 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에 양국 정부가 각자 입장을 발표한 것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6일 발표된 한일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 협상 과정에 대해 “6개월 이상 양국 공식 라인이 협의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 피고…

검찰이 계열사 부당지원,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회장에 대해 6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파악한 횡령·배임액은 2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이날 조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집 걱정 없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래요.”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서 일어난 백억 원대의 ‘건축왕’ 전세사기에 피해를 당한 30대 임차인이 숨진 가운데, 5일 저녁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역 인근에서 ‘전사사기 피해자 추모식’이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허위 뇌전증(간질)’을 가장해 병역을 면탈하려 한 혐의를 받는 래퍼 라비(김원식·30)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정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라비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주 및 증거인멸의…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예약에 2만여 명이 몰렸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6일 마감한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500세대 사전예약 결과, 1만9966명이 접수해 평균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

경기도는 신임 홍보기획관에 이원일 전 제일기획 캠페인 디렉터를 6일 임명했다. 새로 조직 개편된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차성수 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맡게 됐다. 경기도는 이날 공석이던 두 자리를 개방형임기제공무원을 임명함으로서 민선 8기 실국장 인선을 모두 마무리했다.이 신임 기…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 “구속영장 청구는 특정인을 위한 개별적인 기준은 있을 수 없다. 구속영장 청구는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원칙과 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6일 오후 부산 강서구 부산지검 서부지청에서 …

“아침식사를 하려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다른 식당이나 편의점에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올해 서울대에 입학한 최수혁 씨(20)는 2일 오전 불이 꺼진 기숙사 학생식당을 바라보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식당을 찾은 학생 20여 명은 최 씨처럼 발길을 돌려야 했다. 서…

경복대 제8대 총장에 전지용 박사가 2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 4년.전 신임 총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복대 교수로 부임한 뒤 산학협력단장과 기획처장, 부총장을 거쳐 6, 7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전문대학…

지난해 11월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자료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자료가 유포된 사실을 처음으로 인터넷에 공개한 누리꾼을 찾아내 입건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유저 A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일주일에 최대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에 대해 “노동자의 삶을 거꾸로 되돌리는 노동개악”이라고 비판하며 “국회에서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했다. 양대 노총을 중심으로 노동계 역시 “총력 투쟁으로 저지하겠다”고 했다. 민주…


구독자 158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본명 이재한·36)이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페미 논란’ 해명 글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묵음 처리돼 논란이 된 단어는 ‘페미(페미니즘)’가 아니라 ‘코르셋’이라는 것이다. 지난 4일, 빠니보틀의 영상에 출연한 20대 …

부산에서 무인택배함으로 필로폰 등 마약을 밀수한 마약사범들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부(박무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향정)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4년, 공범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징역 12년, 10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판결…

최근 한 복권판매소에서 2등 당첨 로또복권 103장이 나와 조작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기획재정부는 “선호 번호가 우연히 추첨이 된 결과로 어떤 경우에도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기재부는 6일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4일 1057회 …

이혼 소송 중인 아내가 바람을 피워 낳은 신생아를 친부가 아니라는 이유로 돌보지 않다가 경찰 조사를 받던 40대 남성이 결국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충북경찰청은 6일 아동학대(혼외자 인수 거부) 혐의로 조사를 받던 A 씨(40대)를 불입건 처리하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A 씨…

‘라임사태 핵심’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김 전 회장 조카 김모씨(35)의 2심 첫 재판이 다음 달 초 열린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1부는 공용물건손상 혐의를 받는 김씨의 항소심 첫 재판을 4…
![[단독]‘백 경사 피살사건’ 21년 만에 실마리…사라진 권총, 대전 은행강도범 주변서 발견[사건 Zoom In]](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06/118196610.1.jpg)
전북지역 주요 장기 미제사건 가운데 하나인 백선기 경사 피살 및 권총 탈취 사건 당시 감쪽같이 사라졌던 권총이 21년 만에 발견됐다. 전북경찰청은 6일 고 백 경사가 사건 발생 당시 소지하고 있던 38구경 총기를 최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확보한 총기에 대한 감식을 벌여 당시 …

일본 정부는 6일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전체적으로 계승한다”면서 간접적으로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사죄의 뜻을 밝혔다. 다만 ‘사죄’와 ‘반성’ 표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고 발표자도 애초 예상됐던 총리에서 외상으로 급이 낮아졌다. 한국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이 해결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