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탕이 목에 걸렸어요” 5살 아이, 하임리히법으로 구조한 경찰관
사탕을 먹다 기도가 막혀 호흡 곤란이 온 5살 아이가 경찰관의 도움으로 호흡을 되찾았다.24일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6분쯤 후평지구대에 사탕을 먹던 중 기도가 막혀 호흡 곤란을 겪던 5살 아이와 부모가 찾아왔다.당시 아이는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상태로 숨을 쉬지 못하는…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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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먹다 기도가 막혀 호흡 곤란이 온 5살 아이가 경찰관의 도움으로 호흡을 되찾았다.24일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6분쯤 후평지구대에 사탕을 먹던 중 기도가 막혀 호흡 곤란을 겪던 5살 아이와 부모가 찾아왔다.당시 아이는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상태로 숨을 쉬지 못하는…

“이전에 집에서 출산했을 때는 극심한 고통과 두려움 속에 혼자 기절하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빌리하네 보건센터 의료진 덕분에 순조롭게 출산했습니다.”모잠비크 수도인 마푸투에서 자동차로 8시간 떨어진 시골 마을 빌리하네. 이 마을에 지난해 9월 마을 최초의 보건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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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징어게임과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 배우 최귀화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던 여성 스태프의 암 수술비를 대신 내주며 감동을 전했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오프라인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는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지구와 아동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대국…

광주 지역 봉사 단체인 ‘100원회’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22명에게 장학금 55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대학생 11명과 중고등학생 11명은 각각 30만 원, 20만 원씩 받았다. 광산구에 사는 박그린…

그룹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생일을 맞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동 식사지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경제적, 양육 환경의 어려움으로 결식 위기 또는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 가정에 특별 식사를 제공하고, 주…

K팝 간판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 승민이 생일을 기념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민은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이 같은 기부금을 전달했다. 승민이 전한 따스한 마음은 초록우산의 가족돌봄…

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은 지난 1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저소득 체육인 대상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영진 이사장을 비롯한 협약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체육…

하이트진로가 지난 19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제주 이호테우해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을 시작으로 2023년 닭머르해안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올해 3월까지 분기별 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 창립 1…

고려대가 2025년 정기 고려대·연세대 친선경기대회(고연전)에서 3승 2패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정기 고연전은 60주년을 맞았다.이번 고연전은 19, 20일 서울 잠실과 목동·경기 고양시 일대에서 이틀간 열렸다. 첫날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종목에서는 고려대가 9 대 5로 연…

지난해 9월 20일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 쌍둥이가 돌을 앞두고 출산을 담당한 의사와 만났다. 19일 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이 병원에서 태어난 다섯 쌍둥이 김새힘 새찬 새강 새별 새봄 남매가 생후 1년을 앞두고 최근 정기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아 분만을 담당했던 홍수빈 산부인과…

대상은 19일 추석을 앞두고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24곳에 청정원 무항생제 1등급 계란 2만 4705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3년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농가시설 개선 지원과 함께 계란 기부 활…

비번 날 함께 시간을 보내던 경찰 부부가 6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자 추격해 검거했다.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서부경찰서 소속 남편과 은평경찰서 소속 아내가 휴일을 맞아 함께 식사하던 중 같은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A씨가 차량을 운전해 떠나자 쫓아가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내버스에서 의식을 잃은 70대 남성이 버스 기사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구했다.18일 충남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경 동남구 목천읍 부근을 운행 중이던 400번 버스 안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당시 해당 버스를 운전하던 삼안여객 소속 기사 최수일 …

LG가 추석을 앞두고 상생 일환으로 총 9800억 원 규모 협력사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LG는 LG전자와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8개 계열사들이 협력사 납품대금을 최대 14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손자에게 ‘꿈 열차’ 보여주려” 2시간 기다린 할머니 결국…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8/132406506.4.jpg)
손자와 함께 2시간 동안 꿈씨테마열차를 기다리던 할머니. 대전 지하철 역무원들의 배려 덕분에 결국 8시 53분 ‘꿈의 열차’에 올랐다.

흑색종을 이겨낸 50대 가장 윤기명 씨가 출근길에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았다. 그는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을 위해 주민들이 약 1억 원을 모아 전달했다.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이태영 회장에 따르면 3300가구 중 847가구가 1억11만 원을 마련해 혈액암 진단을 받은 김미숙 총무주임에게 전달했다.김 주임은 지난 7…

20년 넘게 호스피스 병동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다른 이들의 생의 마지막 순간을 도운 자원봉사자 예은주 씨(63)가 LG복지재단에서 수여하는 LG의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서울성모병원이 밝혔다.예 씨는 2001년 지역 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이동 목욕과 이·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