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 이사회, ‘화물사업 매각’…끝내 결정 못했다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절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화물사업 분리 매각 여부’ 결정을 놓고 난상토론에 나섰지만 이사들간 입장차가 커 끝내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정회했다. 아시아나는 향후 이사회를 다시 열고 재논의를 할 계획이다. 하지만 다음날 31일에도 결론을 못…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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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절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화물사업 분리 매각 여부’ 결정을 놓고 난상토론에 나섰지만 이사들간 입장차가 커 끝내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정회했다. 아시아나는 향후 이사회를 다시 열고 재논의를 할 계획이다. 하지만 다음날 31일에도 결론을 못…

이른바 ‘MZ(밀레니엄+Z세대) 노조’라고 불리는 서울교통공사 제3노조 ‘올바른노조’의 노동이사 후보가 공사 최고의결기구인 이사회에 처음으로 진출했다.30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노조의 노기현 후보와 올바른노조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술유출이 의심된다며 누리호 등 발사체 개발에 참여했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일부 연구자들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30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앞서 감사를 진행 중이던 연구원 4명을 수사의뢰했다. 현재 대전지방검찰청에 사건이 접수된 상태다.항우연에서는 …

화물사업부 매각을 논의 중인 아시아나항공(020560) 이사회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진통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모처에서 시작된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오후 6시에도 계속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사회는 오후 중 한차례 정회 이후 이사…

SM엔터테인먼트(SM) 시세조종 혐의로 사법 리스크에 직면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외부 통제 강화를 통한 경영 체제 쇄신에 착수했다. 신사업이나 대규모 투자 진행 시 외부 인력으로 구성된 준법 감시 기구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30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범수…

최근 사회관계망(SNS)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사칭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불법 사례들이 나오자, 더본코리아가 “해당 계정들은 백 대표와 무관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근 공식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최근 백종원 대표의 가짜 SNS…

동서식품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2년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에서 부평공장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는 국가차원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매년 기업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아파트 하자와 관련해 “분양 열성 못지 않게 잘 돼야 한다”며 “손해 보더라도 다 책임져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3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하자 분쟁 관련 브리핑을 들으며 이같이 밝혔다. 원 장관은 “주민들은 서로 기준…

중국 정부의 흑연 수출 통제 조치의 영향이 3개월 내 해소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30일 펴낸 ‘중국 흑연 수출 통제의 영향 및 대응 방안’ 보고서에서 “중국의 흑연 수출 통제 시행 시 일시적으로는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과거 사례로 보면 3개월가량 지…

시중에 유통 중인 그릭요거트 일부 제품이 대장균군 부적합 판정을 받아 판매 중단 조치됐다. 판매 중단 제품 가운데 GS25 PB브랜드로 판매 중인 그릭요거트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쿠오레디파파에서 제조한 그릭요거트 제품을 수거 검사한 …

LG화학은 올해 3분기 매출 13조4948억 원, 영업이익 8604억 원의 경영실적을 거뒀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전년(14조1777억 원) 동기 대비 3.5% 감소하고 영업이익(전년 9012억 원)은 5.6% 줄어 수익성이 소폭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배터리 제조…

정부가 의약품 생산의 ‘게임체인저’ 기술인 합성생물학 연구를 본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합성생물학 기반의 바이오 신물질을 100개 개발하는 등 세계 최고 기술 수준 대비 9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합성생물학 핵심 기술개발 및 확산전략…

‘한국판 스타링크’를 목표로 추진되는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위성통신 기술은 5G(5세대 이동통신)를 이을 6G 등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핵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
신용등급 A급의 하나에프앤아이가 회사채 수요 예측에서 목표액의 4배 이상을 확보했다.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총 1000억 원 모집에 446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1.5년물 200억 원에 940억 원, 2년물 500억 원에 2110억 원, 3년물 …

분산된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량을 예측하고, 발전소 설비의 이상을 조기에 알아차릴 수 있는 AI 솔루션이 등장했다. 신재생 에너지 분야 AI 솔루션 기업 애틱이 ‘다수의 태양광 분산 발전소의 지능형 발전량 예측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소는 여러 지역으로 분…

올해 서울 최고가 임대료를 기록한 곳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용 264㎡(47층)가 보증금 20억원, 월세 4500만원에 임대차 계약이 체결됐다. 서울 아파트 최고 임대료(월세 기준)…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7일 개관한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의 본보기집에 1만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말 본보기집 입구부터 관람객들이 늘어서 입장까지 약 2시간이 소요됐다. 젊은 신혼부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은 본보기…

영풍제지가 거래 재개 이후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모회사인 대양금속은 낙폭은 축소됐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풍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4990원(29.97%) 하락한 1만16600원에 장을 닫았다. 지난 26일 거래 재개 이후 3거래일 연속 하한가다. 모회사인 대…

각종 탈세 수법으로 고수익을 챙기고 학원 자금을 호화 생활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해온 학원 사업자와 강사의 탈세 사실이 국세청에 의해 드러났다. 학원과 짜고 허위 지급명세서를 제출하고 사업소득이 아닌 기타소득으로 문제 판매 대금을 신고해 이익을 챙긴 현직 교사도 적발됐다.전국적으로 …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2023회계연도 상반기(4~9월) 세계 생산대수와 세계 판매대수가 모두 처음으로 500만 대를 넘었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도요타는 이날 2023회계연도 상반기 판매·생산·수출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도요타의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