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원가 부담에 44개 품목 출고가 5.3% 인상
고환율과 원재료·포장재 가격 상승 부담이 이어지면서 식음료·외식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26일부터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등 12개 음료 브랜드, 총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이후 2년 만의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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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과 원재료·포장재 가격 상승 부담이 이어지면서 식음료·외식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26일부터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등 12개 음료 브랜드, 총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이후 2년 만의 가격 인상…

집값이 앞으로 1년 뒤에 오를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전망이 올해 1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임금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전망도 11개월 만에 최고치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이익 급증에 따른 대규모 성과급 지급 결정으로, 임금이 …

LG화학 최고경영자(CEO) 김동춘 사장(사진)이 향후 반도체와 모빌리티, 로봇 분야의 소재 및 항암 신약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이 같은 전략을 설명했다. 전통 화학 사업의 수…
구글이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A24와의 협업에 나섰다. 저작권 침해 논란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보수적이었던 할리우드에서도 AI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는 모습이다. 구글 딥마인드는 22일(현지 시간) 미국 독립영화 스튜디오 A24와 파트너십을 맺고 약 7500만 달러(약 11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일 충남 천안사업장을 찾아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으로 HBM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생산 경쟁력과 공급 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경영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이날 천안사업장 C1·C2 라인을 찾…

현대백화점그룹은 임무 수행 중 순직한 해군 장병 유가족에게 10년간 10억 원을 기부한다. 현대백화점은 전날 충남 계룡시 해군본부에서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사진)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에서 현대백화점은 2035년까지 10년간 매년 1억 원씩 총 10…
유통업계가 협력사와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운영 중인 ‘협력회사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지원사업’ 대상 기업을 올해부터 기존 10개사에서 20개사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 인력과 …

올 1월 취임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사진)이 “공사비 50억 원 이하 소규모 공사 현장 2만2000곳의 안전 컨설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 원장은 “사망 사고의 40% 정도가 50억 원 이하 현장에서 생긴다. 이에 소규모 현장을 중심으로 …